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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애인시설 화재..60여 명 대피
오늘(13) 오전 9시쯤 광주 북구 지야동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벽면과 집기류 등이 탔고 시설에 있던 장애인과 직원 6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4층 언어치료실 안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
이다현 2022년 11월 13일 -

'청년노동자 사망' 부품 제조업체 책임 인정..유족에 사과
20대 청년 노동자가 일하다 숨진 전자제품 공장이 사고 책임을 인정하고 유족에게 사과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지난 7일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전자제품 부품 제조업체 측은 안전관리 의무 위반 등 사고 책임을 인정하고 시설 점검과 근로자 처우 개선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기로 유족...
이다현 2022년 11월 13일 -

순천시 자원순환센터 잔불 정리...2~3일 정도 더 소요
순천에 있는 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나 주말에도 잔불 정리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13) 장비 8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순천시 자원순환센터의 잔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건물 내부에 폐기물이 많아 잔불을 완전히 끄 데는 2, 3일 정도가 더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원순환센터 화재는 그...
문형철 2022년 11월 13일 -

광주MBC 창사58주년 대토론 <영산강이 미래입니다> 1부 방송
광주문화방송 창사 58주년 2부작 대토론 영산강이 미래입니다이 내일(13) 오전 방송됩니다. 1부 '왜 지금 영산강인가'에서는 이수(利水)와 치수(治水)의 대상으로서의 영산강의 과거와 오늘을 되돌아보고 친수와 레저공간으로서의 가능성과 지역경제 발전방향을 모색해 봅니다. 특히 이번 토론에는 6급수라는 최악의 수질을...
김철원 2022년 11월 12일 -

음주운전차량 군용차량 치어 군인 1명 숨져...2명은 부상
음주운전 차량이 군용차량을 치어 군인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 11시 15분쯤 영광군 홍농읍 한 도로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운전하더 승합차량이 도롯가에 세워져있던 군용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군인 B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명이 숨지고 2명이 치료...
조현성 2022년 11월 12일 -

흐릿한 눈코입도 인식.."저화질 CCTV도 문제없어"
(앵커) 흐릿한 CCTV 화면에 찍힌 범인의 얼굴도 보다 또렷하게 구별해낼 수 있는 AI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국내 대학 연구진이 개발했는데, 범죄 수사나 안전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축구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르게 가로지릅니다. 영상 화질이 좋지 않은 탓에 누가 누구인지는...
이다현 2022년 11월 11일 -

가뭄 위기..영광군 물 절약 실천 호소
가을 가뭄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이 물 절약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영광군은 올해 강수량이 평년의 52% 수준에 불과하고 지역 내 수원지 평균 저수율이 42% 대로 떨어졌다며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영광군은 오는 2024년까지 가뭄과 식수난에 대비해 식수전용 저수지 2곳을...
이계상 2022년 11월 11일 -

언론단체 “윤 대통령, 외신 ‘취재 제한’ 질문에 뭐라 답할 건가”
대통령실이 문화방송 취재진을 전용기 탑승에서 배제한 채 순방길에 오른 것과 관련해 현업 언론단체들이 “언론자유 수호를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기자협회 등 8개 현업 언론단체는 성명을 내고 “국익과 자유를 입버릇처럼 앞세우는 대통령이 스스로 언론자유와 국격을 추락시...
김철원 2022년 11월 11일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2.11.10
이계상 2022년 11월 10일 -

해수담수화가 대안?..수도계획 현실화 시급
(앵커) 광주의 식수난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섬지역은 형편이 더 좋지 않습니다. 급수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섬지역에 해수담수화 설비가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수담수화 설비가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책임질 수는 없어서 국가 수도계획의 현실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신광하...
신광하 2022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