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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지속‥광양항 일부 운송 재개
화물연대 파업이 13일째(6일) 이어지는 가운데, 광양항 주변에 자리한 농성 천막이 철거되고 화물차가 빠지는 등, 운송 재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항만공사와 경찰 등에 따르면, 현재 광양항 진출입에 별다른 방해가 없는 상황으로 평소 35% 수준의 화물 운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화물연대 전남본부는 파업...
유민호 2022년 12월 06일 -

'청소년 라이더' 늘지만..보호도 지원도 미비
(앵커) 배달업에 뛰어드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생활비가 필요해서, 용돈을 벌고 싶어서, 이유는 다양한데요. 중요한 건 안전일텐데, 위험을 최소화시켜줄 수 있는 장치들이 워낙 허술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도로 위를 ...
이다현 2022년 12월 06일 -

교원평가 인권침해 온상으로 전락.. "즉각 폐지하라"
성희롱과 인권침해 수단으로 전락한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세종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원평가 자유서술식 문항을 이용해 교사를 성희롱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이는 교원평가 때마다 반복돼온 고질적인 문제라고 지적했...
이다현 2022년 12월 06일 -

전남 AI 확산... 방역 초비상
(앵커) 전남지역 가금류 농장에서 최근 고병원성 AI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방역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AI의 급속한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250마리의 닭이 집단 폐사한 전남 함평 한 양계장 최근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농장이 폐쇄됐고...
양정은 2022년 12월 05일 -

물 사용량 감소했지만... "아직 멀었다"
(앵커) 광주 전남지역 물부족 상황이 좀처럼 나아지질 않고 있습니다. 가정마다 물 아껴쓰기에 동참하고 있지만 물 절감률은 소폭 줄어드는 데 그쳤습니다. 당장 제한급수를 막으려면 지금 보다 더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지은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최근 '물 아껴쓰기' 캠페인에 동참...
임지은 2022년 12월 05일 -

생후 6개월 아기 학대 의심 신고.. 경찰 수사
생후 6개월 된 아기가 아동학대를 당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2일 밤 8시쯤, 뇌출혈 증상을 보여 대학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생후 6개월 남자 아기가 아동학대를 당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의료진의 신고를 받고 부모의 학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부모는 지난달 3...
임지은 2022년 12월 05일 -

경찰차와 택시 충돌.. 경찰관 등 3명 경상
지구대로 업무복귀중이던 경찰차가 택시와 충돌해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4) 오후 8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교차로에서 경찰차와 택시가 충돌해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과 40대 택시 승객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골목길에서 도로로 진입한 경찰차와 신호를 받고 직진하려던 택시가 충돌해 ...
임지은 2022년 12월 05일 -

화물연대 파업 지속‥광양항 장치율 최고치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를 요구하는 화물연대 파업이 12일째 지속되면서, 광양항 물류 차질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광양항의 컨테이너 장치율은 65.8%로, 파업 후 줄곧 60% 초반대를 유지했지만, 주말을 지나면서 상승했습니다. 장치율이 80%를 넘어서면 하역 작업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항만 기능이 마비될...
유민호 2022년 12월 05일 -

"광주 카페에서 일회용품 사용 여전"
광주지역 내 개인카페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 내 카페 60곳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51곳이 매장 내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품목은 플라스틱 빨대와 종이컵, 플라스틱 컵 순으로 일부 매장들은 ...
김영창 2022년 12월 04일 -

'수사 불만', 경찰서에 휘발유 뿌린 40대 '징역 3년'
광주지법 형사1부는 수사에 불만을 품고 경찰서에 휘발유를 뿌린 40대 김모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전남 순천경찰서 종합민원실에 휘발유를 뿌리고 손도끼로 경찰관을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경찰관과 민원인들의 안전에 큰 위협이 됐고 시도 자체만으로도 엄한 처벌이...
김영창 2022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