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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진입, 고령 환자에 맞춤형 치료 중요"
전남지역이 초고령사회로 들어서면서 발생하는 치매 등 고령 환자 질환을 올바르게 치료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초고령사회 고령자와 치매 환자를 위한 진료 네트워크'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린 화순전남대병원에서는 국내 대표 장수학자인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일본 나가노의 ...
우종훈 2022년 12월 29일 -

2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10명 중 5명.. 휴게실 없이 일해
광주지역 2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10명 중 절반 가까이가 휴게실 없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노동센터가 20인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400명을 상대로 노동환경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8.8%가 노동자 휴게소 또는 사내 휴게시설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20...
임지은 2022년 12월 28일 -

남해안 3개 시·도, 세계적 관광벨트 만든다
(앵커) 남해안을 끼고 있는 전라남도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가 세계적인 해양 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섬과 갯벌, 해안 등 천혜의 바다 자원을 기반으로 공동으로 관광 사업을 발굴하고 남해안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기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전남 진도에서 경남...
유민호 2022년 12월 28일 -

섬 가뭄 해결사 '해수담수화시설'
(앵커)이렇게 정부의 긴급처방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뭄으로 인한 고통은 여전히 섬 지역에서 더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딱히 물 구할 곳도 많지 않은 섬에서는, 해수담수화 시설이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목포에서 배를 타고 한시간 30분 거리인 신안군 신의도, 섬 절반...
문연철 2022년 12월 28일 -

눈 녹으니 도로 엉망.. 폭설 뒤 '도로파임'
(앵커) 이번 폭설로 눈길 빙판길 운전하기 많이 힘드셨죠? 그런데 이제는 눈이 녹으면서 도로 곳곳이 파이는 이른바 '포트홀'이 운전자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광주에서 파악된 것만 8백 곳이 넘는데 도심 도로가 온통 지뢰밭으로 변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차들이 내달리는 도로 ...
임지은 2022년 12월 27일 -

'마을방범 CCTV' 확대, 범죄 꼼짝마!!
(앵커) 농촌마을에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고 농사 등으로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각종 범죄에 노출돼 있습니다. 경찰이 CCTV를 늘렸는데 범죄 발생은 줄고 범인 검거는 늘어난 사실이 통계적으로 입증됐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무안의 한 마을. 90여 세대가 사는 농촌 입구에 방범용 CCTV 4대가 새...
박종호 2022년 12월 26일 -

"희망이 절벽"..본격 복구는 아직
(앵커) 지난주 폭설로 인해 광주 전남 곳곳에 생채기가 났습니다. 피해를 복구하려면 결국 사람과 장비가 필요한데요. 얼마나 많은 지원이 필요할지 아직은 현황 파악도 채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폭설이 쏟아진 담양의 한 마을. 이틀 전 그친 눈이 아직도 쌓여 있습니다. 발이 푹푹 잠기고 시설 하...
이다현 2022년 12월 26일 -

곳곳이 빙판 "걸어다니기가 무서워요"
(앵커) 오늘 하루 오가는 길은 어떠셨는지요? 기록적인 폭설이 만든 빙판길 때문에 출근길과 등굣길, 많이 불편하셨을텐데요. 녹았다 얼었다 하는 날씨 때문에 앞으로도 상당기간 동안 이런 불편을 감수해야 할 처지입니다. 임지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길가를 따라 눈더미가 쌓여있는 광주시내 한 골목길. 다리가 불...
임지은 2022년 12월 26일 -

"외교부, 피고 기업 없는 변제 방안은 부당"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단체가 외교부의 강제 동원 피해 변제 방안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일제강제동원 시민모임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원재단이 한국 기업들의 기부로 재원을 마련해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게 변제한다는 외교부의 대책은 '일본을 면책시켜주는 방안'이라며, 정부의 통보를 용납할 수 없다고...
임지은 2022년 12월 26일 -

광주서 폭설 여파 사고 잇따라
광주 전남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제설 작업 과정에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50분쯤, 광주시 북구 용두동의 한 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공장 지붕 위에서 눈을 치우다 3미터 아래로 추락해 등과 어깨를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쯤에는 광산구의 한 주택 마당...
송정근 2022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