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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에 과일 선물' 이승옥 전 강진군수 집행유예
광주지법 장흥지원은 전현직 이장들에게 선물을 돌리고,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승옥 전 강진군수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집행을 3년 유예하고 3천만원 추징을 선고했습니다. 이 전 군수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지역민 2천여명에게 6천만 원 상당의 과일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 2018년 강진군수...
박종호 2023년 01월 02일 -

전남대병원서 새해 첫 날 세쌍둥이 출산
광주에서 계묘년 새해 첫 날 정시에 세쌍둥이가 출산돼 화젭니다. 전남대병원은 36살 김미진 씨가 오늘(1) 새벽 0시에 전남대병원 수술실에서 남자 신생아 2명과 여자 신생아 1명 등 세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대병원은 김 씨가 고위험산모인데다 조산진통이 있어 치료 목표 주수인 34주 1일째 오늘 새벽 정시에...
송정근 2023년 01월 01일 -

"반갑다 계묘년"..새해 소원 '가득'
(앵커) 2023년 검은 토끼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광주 전남 새해 해맞이 명소에는 첫 해를 보며 소망을 기원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는데요. 묵은 해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희망과 행복, 가족의 건강 등을 기원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새벽 어둠을 몰아내며 2023년 첫 해가 무등산 능선 위로 힘차게 떠오릅니다. ...
송정근 2023년 01월 01일 -

거리두기 없는 연말..'제야의 종' 타종도
(앵커) 코로나19는 물론이고 각종 재난·재해를 이겨내기 위해 전국민이 고군분투했던 2022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몇 시간 뒤면 임인년을 완전히 뒤로하게 되는데요. 한 해를 매듭 짓는 시민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거리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다현 기자, 지금 밖에 사람이 많은가요? (기자) 네, 이곳 ...
이다현 2022년 12월 31일 -

영암 태양광발전소 ESS 화재...1억5천만 원 피해
지난 27일 영암의 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난 불이 47시간만인 어제 오후 4시쯤 완전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창고 1개와 ESS배터리 864개가 모두 타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영암소방서는 전기적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2022년 12월 30일 -

청년들에 해외유학 지원..'광주형 청년갭이어'
(앵커) 보호대상에서 제외된 자립준비청년이나 취약계층 청년들은 경제적 형편때문에 해외어학연수 기회를 갖기 힘든 상황입니다. 광주시가 이런 청년들을 위해 해외에서 봉사활동과 문화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른바 '청년갭이어'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김영창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보호기...
김영창 2022년 12월 30일 -

'안전이 무너졌다'
(앵커) 올 한해, 국민의 안전이, 일상의 평온함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일깨워주는 대형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서울에서 벌어진 10.29 참사는 전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했고, 올해초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는 광주를 또 다시 충격과 분노에 휩싸이게 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세밑, 무엇이 원인이었고, 어떻게 달...
우종훈 2022년 12월 30일 -

보성 주택 보일러에서 불.. 80대 수리 기사 화상
오늘(30) 낮 12시 10분쯤, 보성군 보성읍 한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대 보일러 수리 기사가 스스로 불을 끄려다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기름 보일러 수리 도중 안전 부주의로 불이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
임지은 2022년 12월 30일 -

수영장서 입수하던 30대 수강생 숨져.. 경찰 수사
광주 한 수영장에서 30대 여성이 장비 없이 무호흡으로 하는 프리다이빙을 배우던 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3시쯤, 서구 풍암동의 한 체육관 실내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배우던 여성을 물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수영 강사와 업주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임지은 2022년 12월 30일 -

여수 모 공업사서 40대 직원 흉기 난동...2명 사상
여수의 한 공업사에서 4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29) 오후 1시 30분쯤 여수 주삼동의 한 공업사에서 동료 직원 2명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47살 직원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해당 직원이 사무실에 있던 흉기를 갑자기 휘둘렀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
김단비 2022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