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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아기 학대 의심 신고..친모 입건
뇌출혈 진단을 받은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학대를 당한 것이 의심된다는 병원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돼 20대 친모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뇌출혈 진단을 받은 생후 2개월 아기를 학대한 혐의로 27살 친모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기의 몸에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는데 경찰 조사에서 A씨는 '...
임지은 2022년 05월 11일 -

폭발 사망사고 '여천NCC' 산업안전법 위반 1117건 적발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여천NCC 여수공장을 특별감독한 결과 1117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지난달 열흘간 특별감독을 실시한 결과 화재나 폭발사고 예방조치를 하지 않는 등의 법 위반 사항 619건을 형사 고발 조치하고 나머지 461건에 대해선 과태료 9천 6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
강서영 2022년 05월 10일 -

여수 폐기물업체 화재 7시간 만에 진화
(앵커) 여수산단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에 묻어있던 인화성 물질에 불이 옮겨 붙어 매캐한 연기가 퍼지면서 인근을 오가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폐기물 사이로 빨간 불길이 솟아오릅니다. 소방대원들이 방제 약품이 섞인 ...
강서영 2022년 05월 10일 -

돌연사 20대 남성 일행 3명도 마약 검출... 경찰 수사
클럽을 다녀온 뒤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다 숨진 20대 남성 A씨의 일행 3명이 마약을 복용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알약 형태의 마약 엑스터시를 적게는 한차례, 많게는 세차례 복용한 혐의로 20대 남성 세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A씨로부터 마약을 건...
임지은 2022년 05월 10일 -

"따지 말고 눈으로만" 봄철 산나물 채취 조심
(앵커)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산나물이나 산약초를 불법으로 채취하는 등산객들로 국립공원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등산객이 다리에 마비 증상을 호소하며 산 바위에 걸터 앉아있습니다. 산에 올랐다가 무심코 약초를 캐 먹은 게 ...
임지은 2022년 05월 10일 -

광주의 한 40대 대학교수 숨져...과로사 논란
(앵커) 광주의 한 대학교 교수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발표를 준비하다가 돌연 숨을 거뒀습니다. 과도한 업무가 사망의 원인이라는 동료들의 주장이 잇따랐는데요 대학측은 과로사는 아니지만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창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광주의 한 사립대학교. 이 대학 전임교수 A씨는 지난 1일 ...
김영창 2022년 05월 09일 -

20대 남성 돌연사... 부검 결과 '약물 과다 복용' 추정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다 갑자기 쓰러져 숨진 20대 청년의 사망원인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4시쯤,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뒤 병원 치료 15시간 만에 숨진 20대 남성 A씨를 부검한 결과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는 1차 소견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A씨와 클럽에서 ...
임지은 2022년 05월 09일 -

골프장 사망..공중시설 첫 중대처벌법 검토
(앵커) 지난달 순천의 한 골프장에서 50대 여성이 연못에 빠져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골프장 측의 안전관리 소홀로 여성이 숨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공중이용시설에는 최초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순천의 한 골프장 연못에서 소방대원들이 심정지 상태...
강서영 2022년 05월 09일 -

아이파크 8개 동 모두 철거... '본격 해체는 언제?'
(앵커) 무너진 화정 아이파크 201동 건물을 어떻게 해체할지 윤곽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전례 없는 상황에서 면밀한 안전성 검토가 필요해 본격적인 해체는 빨라도 올 하반기쯤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무너진 화정 아이파크 201동 건물의 철거 방식이 결정됐습니다. 본격 ...
임지은 2022년 05월 09일 -

김대중 최후진술 배포 시도 대학생 42년만에 '무죄'
내란음모 조작 사건 재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한 최후진술을 배포하려던 대학생이 42년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김정민 판사는 1980년 10월 김대중 전 대통령 등의 재판 최후 진술을 유인물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모의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선고 받은 A씨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
송정근 2022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