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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려인마을로 돌아왔지만... 하소연 하는 동포들
(앵커) 전쟁을 피해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고려인들이 광주 시민사회의 지원을 받아 광주 고려인 마을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길어질수록 피난을 희망하는 고려인 난민도 늘어나고 있어,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가족 ...
임지은 2022년 05월 02일 -

광산구 아파트에서 불... 5명 연기 흡입
오늘(2) 오전 10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10세대가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53살 남성 A씨 등 주민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3층 한 세대의 작은 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
임지은 2022년 05월 02일 -

2022 광주MBC 멍멍파크 페스티벌, 기부 물품 전달
광주MBC 영산강권 멍멍파크 페스티벌에 함께 한 업체들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농업회사법인 나우리 등은 광주MBC를 찾아 사료와 간식, 물티슈 등을 유기동물 보호단체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반려인구 40만 시대를 맞아 지난 달 말 광주 남구 승촌공원 일대에서는 수 백 ...
조현성 2022년 05월 02일 -

광주 목욕탕 사우나실서 불... 이용객 9명 대피
오늘(2) 오전 9시 3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목욕탕 이용객 9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2층 여탕 사우나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 여탕 사우나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
임지은 2022년 05월 02일 -

조선대 공연예술무용과 채용심사 '진상조사' 요구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대책위원회가 올 1학기 강의전담교원 채용 심사 과정의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채용 심사 과정에서 논문 표절 의혹이 있는 지원자에 대한 검증 절차가 무시되는 등 불공정이 이뤄졌다며, 책임자 징계와 함께 학과 내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임용 ...
한신구 2022년 04월 30일 -

지방선거 투*개표소 468곳 소방 특별조사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내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 조사를 실시합니다 다음 달 13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소방 특별조사에서는 관내 468개 투,개표소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피난시설, 비상구 개방 등 안전 여부에 대한 점검이 이뤄집니다. 특히 화재 발생 시에 대비해 투,개표소 ...
한신구 2022년 04월 30일 -

'우럭조개 성숙 유도 기술' 성공..생산성 향상 기대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우럭조개 인공종자 양식기술 개발 사업으로 추진하는 수온 조절식 성숙 유도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럭조개 성숙 유도 기술은 인위적 수온관리를 통해 2~3월에 종자 생산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자연산보다 생산시기가 1~2개월 단축되는 만큼 양식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진선 2022년 04월 29일 -

순천교통 파업 장기화...순천시 "정상운행 이뤄져야"
순천교통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순천교통 시내버스 노조는 정년 2년 연장을 요구하며 지난 20일부터 파업에 들어갔지만, 사측은 과중한 경영 부담 등을 이유로 노조 측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합의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편, 순천시는 "지속적으로 임금 인상이 이뤄졌고, ...
문형철 2022년 04월 29일 -

전남 청소년 43% '근로계약서' 없이 아르바이트
전남 노동권익센터가 청소년이 고용된 사업장의 감독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동권익센터가 전남 특성화고 10곳의 학생 756명을 조사한 결과 48%가 단시간 노동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근로계약서 작성은 43%에 그쳤고, 절반 이상은 부당한 처우를 참았다고 답했습니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3곳은 청...
양현승 2022년 04월 29일 -

통장 비번 못외우는 노인들만 노려... 경로당 절도 ‘주의’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경로당도 속속 문을 열고 있는데요. 한밤중에 경로당을 주로 돌며 1천6백만 원 어치를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로당을 노린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칠흑같이 어두운 카페 사무실로 한 남성이 들어옵니다. 손전등을 켠 채 사무실...
임지은 2022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