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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떠나는 도시철도2호선 공사현장...왜?
(앵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당초 계획 보다 3년 가까이 늦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민선 8기 광주시가 도시철도 공사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지만 공사기간이 더 늦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공사에 참여하는 협력업체들이 자재비와 인건비 등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차례로 계약을 포기...
김영창 2022년 11월 15일 -

수능 앞두고 수험생 20명 확진.. 교육당국 '비상'
(앵커)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커지면서 수능을 준비하는 교육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수험생들의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자 교육당국은 수험생 확진자들을 위한 시험장을 늘리는 등 방역 대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목포의 한 고등학교 교실이 텅 비었습니다. 수...
박종호 2022년 11월 14일 -

광주 도심서 집단 난투극.. 조폭 무더기 기소
(앵커) 광주 도심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였던 조직 폭력배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쇠 파이프와 야구방망이를 들고 다니며 조직간 전면전까지 벌이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지은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지난 1월, 광주 북구의 한 편의점. 건장한 체격의 남성들이 떼를 지어 걸어오더니, 의자에 앉...
임지은 2022년 11월 14일 -

광주 장애인시설 화재..60여 명 대피
오늘(13) 오전 9시쯤 광주 북구 지야동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벽면과 집기류 등이 탔고 시설에 있던 장애인과 직원 6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4층 언어치료실 안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
이다현 2022년 11월 13일 -

'청년노동자 사망' 부품 제조업체 책임 인정..유족에 사과
20대 청년 노동자가 일하다 숨진 전자제품 공장이 사고 책임을 인정하고 유족에게 사과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지난 7일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전자제품 부품 제조업체 측은 안전관리 의무 위반 등 사고 책임을 인정하고 시설 점검과 근로자 처우 개선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기로 유족...
이다현 2022년 11월 13일 -

순천시 자원순환센터 잔불 정리...2~3일 정도 더 소요
순천에 있는 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나 주말에도 잔불 정리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13) 장비 8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순천시 자원순환센터의 잔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건물 내부에 폐기물이 많아 잔불을 완전히 끄 데는 2, 3일 정도가 더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원순환센터 화재는 그...
문형철 2022년 11월 13일 -

광주MBC 창사58주년 대토론 <영산강이 미래입니다> 1부 방송
광주문화방송 창사 58주년 2부작 대토론 영산강이 미래입니다이 내일(13) 오전 방송됩니다. 1부 '왜 지금 영산강인가'에서는 이수(利水)와 치수(治水)의 대상으로서의 영산강의 과거와 오늘을 되돌아보고 친수와 레저공간으로서의 가능성과 지역경제 발전방향을 모색해 봅니다. 특히 이번 토론에는 6급수라는 최악의 수질을...
김철원 2022년 11월 12일 -

음주운전차량 군용차량 치어 군인 1명 숨져...2명은 부상
음주운전 차량이 군용차량을 치어 군인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 11시 15분쯤 영광군 홍농읍 한 도로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운전하더 승합차량이 도롯가에 세워져있던 군용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군인 B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명이 숨지고 2명이 치료...
조현성 2022년 11월 12일 -

흐릿한 눈코입도 인식.."저화질 CCTV도 문제없어"
(앵커) 흐릿한 CCTV 화면에 찍힌 범인의 얼굴도 보다 또렷하게 구별해낼 수 있는 AI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국내 대학 연구진이 개발했는데, 범죄 수사나 안전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축구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르게 가로지릅니다. 영상 화질이 좋지 않은 탓에 누가 누구인지는...
이다현 2022년 11월 11일 -

가뭄 위기..영광군 물 절약 실천 호소
가을 가뭄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이 물 절약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영광군은 올해 강수량이 평년의 52% 수준에 불과하고 지역 내 수원지 평균 저수율이 42% 대로 떨어졌다며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영광군은 오는 2024년까지 가뭄과 식수난에 대비해 식수전용 저수지 2곳을...
이계상 2022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