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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스트레스 인지율 23.7%'... 전국서 가장 낮아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또는 대단히 많은 느끼는 사람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이라는 통계 조사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이 공개한 2021지역 건강통계에 따르면 전남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3.7%로, 가장 높은 지역인 인천보다 5.8 퍼센트 포인트 낮았습니다. 우울감 경험률 역시 전남이 5.1%로 전...
조현성 2022년 06월 12일 -

다음달 송호·사구미 해수욕장 잇따라 개장
여름철을 맞아 전남 해수욕장들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다음달 8일에 송호 해수욕장이, 22일에는 사구미 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피서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시설물 확충 등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다현 2022년 06월 11일 -

집단 미아 됐던 쇠백로 62마리 다시 자연으로
둥지를 잃어 구조됐던 어린 쇠백로 수십 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4월부터 5월 사이 광주 서구의 도심에서 나무 가지치기 등 수목 정비로 인해 미아가 됐던 쇠백로 62마리가 재활 훈련을 마치고 황룡강 수변으로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 관계자는 도심 속 야...
이다현 2022년 06월 11일 -

광주 시민단체, "대학 총장 연봉 공시제도 도입하라"
광주 지역 18개 대학 가운데 총장 연봉을 공개한 곳이 5곳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보도자료를 내고, 국립대와 사립대 총장의 인건비는 국가 세금과 등록금 등으로 만들어진 공적 자산이라며 연봉의 규모와 지급 근거가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정보공개청구...
이다현 2022년 06월 11일 -

전남에서도 노로바이러스 감염 잇따라.. '주의'
최근 전남지역 장염 환자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전남의 7개 의료기관 장염환자에게서 검체한 설사 원인병원체 33건을 분석한 결과 2명 가운데 1명 수준인 45%가 노로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강해 2차 감염을 ...
양정은 2022년 06월 10일 -

'환자 관리 소홀' 추락 사고 일으킨 요양원 의료진 송치
요양원 환자 관리를 소홀히 해 추락 사고를 일으킨 의료진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해 9월, 화순군 화순읍 요양원에서 치매를 앓던 환자에 대한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추락으로 인한 골절상을 입힌 혐의로 60대 간호사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환자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은 요양보호사에...
임지은 2022년 06월 10일 -

스쿨존에서 아이 친 40대 무죄... "과실 입증 증거 불충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도로로 튀어나온 아이를 차로 들이받은 40대 운전자가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지난해 5월,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SUV를 몰다 도로로 튀어나온 8살 아이를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운전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제한 속도...
임지은 2022년 06월 10일 -

50년 간 빗물로 빨래.. 이제 물 걱정 덜었다
(앵커) 우리나라는 3천3백 곳이 넘는 섬이 있죠, 아시아에서 4번째로 섬이 많은 나라이기도 한데요, 그런데 이 중 거주민이 수십 명에 밖에 없는 외딴 섬은 급수시설이 없어 수십 년 째 식수난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가 늦게나마 외딴섬 식수난 해결에 나섰습니다. 박종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전남 진도...
김양훈 2022년 06월 10일 -

'다마스'가 152km로 달렸다? 경찰, 뒤늦게 측정 오류
(앵커) 여수에서 12년된 경량화물차가 시속 152km의 초과속 운전으로 단속됐습니다. 차주는 그럴리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경찰은 면허 정지 처분을 내렸는데요. 취재가 시작되자 경찰이 단속카메라가 측정 오류를 일으킨 것 같다고 뒤늦게 해명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전남 여수에서 차...
강서영 2022년 06월 10일 -

물류 대란 임박..대화는 실종
(앵커) 안전운임제 연장과 확대를 요구하며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들어간 지 나흘째입니다. 광주 전남 사업장에서 빚어지고 있는 물류 차질은 다음주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는 없는 상태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기아차 광주공장 평동 출하장에 발이 묶인 신차들이 주...
우종훈 2022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