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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돼지 축사에서 황화수소 누출..3명 사상
전남 진도의 한 축사에서 유독가스가 누출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돼지축사에서 황화수소 가스가 누출돼 농장주 42살 최 모 씨가 숨지고 직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분뇨처리시설 배관을 수리하던 도중 황화수소 가스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
박종호 2023년 01월 20일 -

전라남도, 농사용 전기 위약금 폭탄 전수조사
한국전력이 전남 구례군 농민들에게 농사용 전기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며 위약금을 물렸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한전의 기준 없는 농사용 전기 단속으로 피해 입은 농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 시군 담당 공무원을 통해 현재 운영중인 저온 창고를 파악하고...
임지은 2023년 01월 20일 -

설대목 구례오일장 "그래도 힘을 내야지"
(앵커) 귀성하는 가족들을 기다리며, 명절을 앞둔 오늘 장 보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시골 장터들도 차례상과 가족맞이를 준비하러 나온 손님들로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구례 5일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지난 2020년 기습적인 폭우로 시장 전체가 물에 잠기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전남 구례5...
우종훈 2023년 01월 20일 -

선물 들고 고향으로.. 뱃길 끊겨 섬 귀성 차질
(앵커) 설 명절을 앞두고 이른 귀성이 오늘부터 시작되면서 기차역이나 터미널은 귀성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하지만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일부 뱃길이 끊기면서 섬 귀성에는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KTX에서 귀성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선물 꾸러미를 한아름 준비한 귀성객들 설 명절을...
박종호 2023년 01월 20일 -

설 귀성길...꽉 막힌 고속도로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객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막히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20) 저녁 8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광주 요금소까지는 5시간 20분, 목포 요금소까지는 5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연휴동안 하루 평균 교통량은 지난...
임지은 2023년 01월 20일 -

갖은 노력으로 겨우 늦춘 제한급수
(앵커) 최악의 가뭄을 겪은 광주 전남 지역은 날마다 식수원이 줄고 있는 상황이죠. 시민들은 물 절약 운동을 실천해 제한급수를 막아보려 애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식수원 고갈 시기가 조금은 늦춰졌는데요. 하지만 제한급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변기에 벽돌을 넣어두고,수도 밸브를 ...
이다현 2023년 01월 20일 -

'특혜논란'한전공대 잔여부지 개발, 감사원 조사
감사원이 한전공대 설립 부지 선정과정과 잔여부지 개발 사업에 대한 특혜의혹에 대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감사원은 최근 전남도와 나주시에 한전공대 부지 기부와 관련된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며 이 자료를 토대로 부지 특혜의혹에 대한 감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감사원은 한전공대 부지로 기부하고 남은 부영cc 골...
김영창 2023년 01월 20일 -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건물' 매입 이유는?
(앵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빚어진 목포시의 수상한 부동산 매입 문제, 오늘도 보도합니다. 목포시는 공적활용 가치가 높은 건물들을 우선 매입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정작 건물의 상태를 보면 사들일만한 것들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958년 지어진 목조 창고건물입니다. 전체 16...
양현승 2023년 01월 19일 -

구례군, 위약금 '폭탄' 한국전력 집단소송 준비
(앵커) 한국전력이 농사용 전기를 쓰는 농민들에게 명확한 기준 없이 많게는 수백만원의 위약금을 물리고 있다는 보도를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파장이 커지자 구례군의회와 농민들이 집단소송 나설 준비를 하고 있는데 한전은 오히려 단속을 더 자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지은 기자의 취재입니다. (기자)구례에서 블루베...
우종훈 2023년 01월 19일 -

영산강 물 끌어와 농업용수로
(앵커) 광주와 전남에선 농민들이 벌써부터 한 해 농사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농사는 하늘이 도와야 하는 일이라고들 하는데, 지난해부터 가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멀리 있는 강물을 끌어오는 작업까지 시작됐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옥실 저...
이다현 2023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