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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정차 시외버스서 불..30여명 대피
오늘(26) 오전 8시 50분쯤, 광주시 동구 남광주역 인근 버스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화순교통 버스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와 승객 등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뒤편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
송정근 2023년 05월 26일 -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 추돌.. 5명 사상
(앵커) 무안의 한 국도에서 화물차 추돌사고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상자들은 교량 안전점검에 투입된 작업자들이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화물차 옆이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조수석 윗부분은 사고 충격에 사라져버렸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5분쯤 무안군의 편도 2차로 국도에서 5톤 화물...
안준호 2023년 05월 25일 -

광주, 그 위대한 연대: 학생운동과 한국민주주의
(앵커) 1980년대와 90년대, 대학생들은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구심점이었습니다. 우리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시민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는데요 지금의 대학생들은 이를 어떻게 기억하고, 어떻게 이어가고 있을까요. 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박관현/ 전남대 총학생회장 (1980년 5월 14일) "너나 ...
김초롱 2023년 05월 25일 -

혈세로 개인 스마트워치도 샀다..50명 적발
(앵커) 일부 전남도청 공무원들이 사무관리비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여러차례 보도했었는데 전라남도 자체 감사 결과 MBC 고발 보도가 결국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공무원들이 세금으로 사들인 사적 물품에는 골프용품 상품권과 스마트워치 등 부적절한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김영록 도지사와 공무원노조가 모두 도...
김진선 2023년 05월 25일 -

역사 왜곡 논란 ‘전라도 천년사’ 무엇이 문제인가
(앵커) ‘전라도’라는 지명이 생긴 지 1000년. 뿌리깊은 전라도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자며 광주시와 전남도, 전북도가 지난 5년간 집필 끝에 완성한 ‘전라도 천년사’를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료로 활용된 ‘일본서기’ 때문인데, 무엇이 문제인지 주현정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전라도’라는 명칭이...
주현정 2023년 05월 25일 -

부산지역 기업, 전남도에 가뭄과 폭염 극복 생수 11만병 기부
부산지역 11개 기업들이 전남지역 가뭄과 폭염 극복을 위해 생수 11만병을 전라남도에 기부했습니다. 이번에 기부된 생수 11만병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은 전남 도서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며 또,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홀로사는 어르신 등 노약자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23년 05월 25일 -

'너와나목장' 생태 훼손지 복원 시작
국립공원공단이 무등산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너와나목장' 훼손지에 대한 복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공단은 훼손된 자연을 복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목장 부지를 사들여 생태복원 준비를 해왔고, 오는 10월까지 사업비 12억 가량을 투입해 생태습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너와나목장은 1980년부터 40여년간 흑...
송정근 2023년 05월 25일 -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31일부터 운영.. 교통대책 마련
한 번에 1600대 주차가 가능한 광주송정역 주차빌딩이 오는 31일부터 정식 운영됩니다. 무료회차시간이 30분으로 확대돼 환승 마중 차량 주정차로 인한 역사 교통혼잡이 크게 줄어 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시와 한국철도공사는 일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내 시스템 강화, 주차요원 상시 배치 등의 종합대책을 추진합...
주현정 2023년 05월 25일 -

"도시공사, 어등산리조트에 투자비 즉시 반환"
어등산 관광 개발 사업 중단과 관련해 광주도시공사가 민간 사업자의 투자비를 즉시 반환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3부 임태혁 부장판사는 어등산리조트가 투자비를 돌려달라고 광주시도시공사를 상대로 낸 민간사업자 지위확인 소송에서 공사 측이 어등산리조트에 230억 원 가량을 지급해야 한다...
송정근 2023년 05월 25일 -

우는 아기 상습 학대한 30대 엄마 집행유예
아기가 운다며 창문 밖으로 던져버릴 것처럼 위협하고 상습적으로 폭행한 친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이혜림 부장판사는 지난 2019년 2월부터 1년 8개월 동안 5차례에 걸쳐 친아들의 뺨을 때리거나 고층에서 던질 것처럼 위협하는 등의 혐의로 기소된 35살 여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
송정근 2023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