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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물 부족 위기..'제한급수'가나?
(앵커) 광주시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동복호의 저수율이 사상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비가 오지 않은 채 지금처럼 물을 사용하게 되면 내년 3월 말 쯤 동복호가 고갈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 동복호의 수위를 측정하는 취수탑이 아랫부분까지 많이 드러나 ...
송정근 2022년 11월 01일 -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 마세요'
(앵커)서울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광주, 전남에도 설치됐습니다. 분향소에 조문한 시민들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참사라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 마세요.'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 시민들의 마...
우종훈 2022년 11월 01일 -

도로에서 짐 내리던 60대 여성.. 차량에 치여 숨져
오늘(1) 오전 11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차를 세운 채 적재함에서 짐을 꺼내던 60대 여성이 70대 남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은 '정차된 차량인지 몰랐고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
임지은 2022년 11월 01일 -

광주시, 국가애도기간...'공무원 기강확립'
서울 이태원 참사로 정부가 오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광주시도 공무원 기강확립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단체회식과 과도한 음주 등을 자제하고 공직자로서 품위손상 등 사회적 물의가 우려되는 언행을 금지했습니다. 또 국가애도기간 중 애도를 표하는 검은색 리본을 착용하고, ...
김영창 2022년 11월 01일 -

광주 시내 다중 시설, 현장 안전 진단
이태원 참사 이후 경찰이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설에 대해 위험 요소 진단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11일까지 2주 동안 카타르 월드컵 관련 대규모 길거리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인 월드컵 경기장 등 다중 시설 20여 곳을 선정해 현장 안전 진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안전 취약 요소가 확인되면 행사 주최 측...
임지은 2022년 11월 01일 -

5.18 당시 무기고 소총 탈취해 시민군에 전달 '무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경찰서 무기고에서 소총을 탈취해 시민군에게 전달한 60대 남성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2부 김혜선 부장판사는 지난 1980년 5월 22일 해남경찰서 무기고에서 소총 204자루를 탈취한 뒤 시민군에 나눠줘 내란실행과 포고령 위반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았던 68살 남성에 대...
이계상 2022년 11월 01일 -

대형 축제 많은 전남, '압사 사고' 발생한다면..
(앵커)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대형 행사가 해마다 개최되는 만큼 비슷한 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지역의 응급의료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데다 시민들의 심폐소생술에 의존하는 것도 쉽지 않아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10만여 명의 인파가 한꺼...
강서영 2022년 10월 31일 -

'국가 애도기간' 축제 취소*연기 이어져
(앵커)이태원 참사 이후 광주전남에서도 축제 취소와 연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가 애도기간 동안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겠다는 것인데 각 지자체들은 안전점검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0월 21일 함평에서 개막한 대한민국 국향대전 11월 6일까지 계속될 예정인 가운데 갑자기 지자체...
박종호 2022년 10월 31일 -

"못다 핀 꿈 하늘에선 이루길..."
(앵커) 서울 이태원 참사 소식에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하나같이 비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거리 곳곳에는 희생자와 가족의 아픔을 함께 하려는 애도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김영창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5.18민주광장 한켠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
김영창 2022년 10월 31일 -

"아들, 딸 서울로 보냈는데"..광주, 전남 11명 사망
(앵커)서울 이태원 참사로 광주전남지역 청년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역의 희생자는 지금까지 11명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서울로 직장과 대학을 보냈던 부모는 자녀의 황망한 죽음에 하루 종일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아버지가 사고 당일 딸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를 ...
임지은 2022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