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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 의지에 반발 수위 높이는 경찰
(앵커) 이른바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대한 일선 경찰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상민 장관이 지역 경찰청 가운데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이 장관은 우려를 불식시키면서도 강행 의지를 밝혔는데 현장의 반발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광주경찰청...
우종훈 2022년 07월 06일 -

제조 공장 노동자 사망..기계 작동 장비 '무방비'
(앵커)제조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던 30대 젊은 노동자가 압착 기계에 끼어 숨졌습니다. 공장 측은 노동자의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안전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광산구의 한 전자 제품 제조 공장. 400...
임지은 2022년 07월 06일 -

일본 기업, 중국 피해자 추모비 건립..한국 피해자는 외면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겐 사죄하지 않고 있는 일본 전범기업이 중국 강제동원 피해자에 사죄하는 위령비를 일본 현지에 설치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1월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시키 공원에 설치된 '일중 우호 평화부전의 비'는 군함도 해저 터널을 운영한 미쓰비시 머티리얼이 낸 돈으로 설치됐으며, 중...
우종훈 2022년 07월 06일 -

총기 들고 도주하는데..그대로 보내준 경찰
(앵커) 얼마전 파출소에 에어 화살총을 쏘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경찰은 괴한이 눈앞에서 위험한 무기를 들고 도주하는데도 그대로 보내준 뒤 20여분이 지나서야 현장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새벽 시간, 흰 비닐봉지를 든 20대 남성이 여수 봉산파출소로 향합니...
강서영 2022년 07월 05일 -

건설사 마음대로 바꿔도... 손놓은 지자체 '어쩔 수 없었다'
(앵커) 숙박업 용도의 '생활 숙박시설'을 주거 목적으로 분양하는 이른바 '꼼수 영업'에 대해 전해드렸었는데요, 취재 결과, 이미 건축 허가 전부터 주거 목적으로 쓰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지은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고급 시설을 내세우며 분양을 홍보하는 광주 생활 숙박시설. 아...
임지은 2022년 07월 05일 -

'한빛3호기 재가동 때 약속한 내용 어디로?'
(앵커) 정비 중 공극이 발견돼 가동을 멈췄던 한빛원전 4호기가 5년만에 재가동 절차에 들어간다는 소식 지난주 전해드렸죠. 주민들은 의혹이 풀리지 않았다며 추가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과거 한빛원전이 한빛 4호기 재가동 조건으로 주민들에게 약속한 내용을 MBC가 확인해보니 대부분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
우종훈 2022년 07월 05일 -

'6월항쟁 기폭제' 이한열 열사 35주기 추모제
6월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된 고 이한열 열사 35주기 추모행사가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렸습니다. 이 열사의 어머니 고 배은심 여사가 별세한 뒤 처음 열린 추모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광주진흥고 동문 등이 참여해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가렸습니다. 1987년 6월 9일 연세...
임지은 2022년 07월 05일 -

광주연극협회, '성폭력 의혹' 극단 관계자 제명 조치
광주연극협회가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극단 관계자들을 제명 조치했습니다. 광주연극협회는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극단 대표와 연출가 등 3명에 대해 '제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연극협회장은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다른 피해 사례가 있는지 전수 조사를 한 뒤 성폭력 가해자들에 대한 ...
임지은 2022년 07월 05일 -

요양병원서 의사 대신 간호사가 사망 선고... 경찰 수사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당직 의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간호사가 대리로 사망 선고를 하고 사망 진단서까지 작성한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6일, 광산구 신가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자리를 비운 당직 의사 대신 간호사가 사망 선고를 하고 사망 진단서를 작성했다는 보건소의 수...
임지은 2022년 07월 04일 -

"저자세 외교 멈춰야"..강제동원 민관협의체 출범
(앵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를 풀겠다며 출범한 민관협의체가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참석을 거부한 광주 피해자 단체는 일본 정부와 기업의 태도가 한국과 중국에 각기 다르다며 우리 외교를 비판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지난 2012년 우리나라 대법원은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
우종훈 2022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