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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서 50대 여성 온몸에 피멍든 채 발견 .경찰 수사
원룸에서 50대 여성이 온몸에 피멍이 든 채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3시쯤 목포의 한 원룸에서 55살 A 씨가 온 몸에 피멍이 든 채 쓰러져 있는 것을 A 씨의 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경찰은 A 씨가 폭행을 당한 것 같다는가족들의 증언을 토대로 집 주변 CCTV 분석에...
양정은 2021년 08월 16일 -

무궁화 꽃 만발한 목포 근대역사거리
(앵커)일제 강점기의 흔적이 남아있는목포 근대역사 거리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광복절 76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무궁화 작품을 만들어 선보이고 있습니다.김안수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목포 근대역사1관 앞 작은 공원에서시민들이 삼삼오오 둘러앉아뜨게질을 합니다.형형색색의 무궁화 수세미와 무궁화 공,바구...
김안수 2021년 08월 16일 -

정득채 광주시 무형문화재 광산 농악 보유자 별세
광주 무형문화재 제8호인광산농악 꽹과리 예능 보유자 정득채 선생이 별세했습니다. 지난 1939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난 고인은정동을 상쇠의 눈에 띄어 가락을 배웠고 92년 광주 무형문화재 제8호 광산농악 상쇠 예능 보유자로 지정됐습니다. 이후 매년 정기발표회와 광주 당산굿, 배움터교실 개최 등을 통해 후진양성과 농...
이재원 2021년 08월 15일 -

제 76주년 광복절 경축식 열려
제 76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경축식이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독립유공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갖고 자주독립과 민족정기 선양에 기여한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전라남도도 광복절 경축실을 열고 전남 출신 독립운동가 8명...
이재원 2021년 08월 15일 -

102살 강제동원 피해자 대모 "아직도 싸운다"
(앵커)일제 과거청산 투쟁을 앞장서서 이끌었던 이금주 태평양전쟁 희생자 광주유족회장이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그녀가 꿈꿨던 진정한 광복을 위해 후계자들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홍진선 시사pd가 보도합니다.(피디)태평양 전쟁이 한창하던 1943년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간 남편이 숨졌을 때 이금주 회...
홍진선 2021년 08월 15일 -

안디옥 교회 외부 인사 초청 행사 취소
광주의 한 대형교회가 광복절을 맞아 계획했던 외부 초청 행사를 취소하면서우려했던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 안디옥 교회측은 오늘(15일) 밤 열릴 예정이었던 다른 지역 목회자 초청 행사가 타 지역간 초청 교류를 금지한 3단계 거리 두기 지침을 어길 가능성이 높다는 방역 당국의 권고에 따라 이를 취...
이재원 2021년 08월 15일 -

광복절 맞아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전시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군의 서명을 담은 태극기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사에는 한국 광복군 제3지대 2구대에서 활동하던문웅명 선생이 1946년 부대를 옮기게 되자 동료 대원들이 서명해준 태극기가 이달 말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태극기 원본은 독립기념관에 소장돼 있으며 이번에...
이재원 2021년 08월 15일 -

"5인 미만 사업장 대체 공휴일 적용 제외는 차별"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 360만 명이 대체 휴무일 적용에서 제외됐다며평등한 휴식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민주노총은 공휴일법 제정 과정에서5인 미만 사업장을 대체 공휴일 적용 대상에서 제외시킨 것은 쉴 권리조차 차별하는 것이라며 소규모 사업장의 휴일 격차 해소를 위해제도를 개선하라고 정...
윤근수 2021년 08월 14일 -

광주 학동 붕괴 참사 유족, 불법 재하도급 근절 대책 촉구
광주 학동 붕괴 참사 유족들이 불법 재하도급을 뿌리뽑기 위한 대책을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붕괴 참사 유족들은 강은미 의원 등정의당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불법 재하도급 문제를근본적으로 개선해달라고 요구하면서원청인 현대산업개발의 책임을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또 명백한 참사의 경우 희생자에 ...
윤근수 2021년 08월 14일 -

대형교회 초청 기도회 예고에 긴장...무관용 원칙 적용
광주의 한 대형교회가 내일부터초청 기도회를 예고한 가운데방역당국은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광주시는 서구의 안디옥 교회가타지역 목사를 초청한 기도회를 개최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운영중단이나 폐쇄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또 자치구, 경찰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방역수...
윤근수 2021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