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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 참사` 재판 본격화…오는 27일 현장검증
광주 학동 4구역 건물 붕괴 참사 관련자들의 재판이 이달 말부터 본격화됩니다. 광주지법에 따르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굴착기 기사 47살 조모씨와 하도급 업체 현장소장 28살 강모씨에 대한첫 공판에 앞서 현장 검증이 오는 27일 실시됩니다. 또, 다음달 1일에는 감리자 59살 차모씨에 대한 재판 일정이 시작...
이다현 2021년 08월 12일 -

현직 공무원 투기 의혹…경찰, 광주 북구청 압수수색
현직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포착한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12) 광주 북구청에 수사관을 보내 건설과 사무실등에서 의혹에 연루된 공무원과 관련된 증거물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7년여전에 직위를 이용해 북구 지역 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사업 부지 일부를 사들였다는 의혹...
이다현 2021년 08월 12일 -

'학동 참사 후 해외 도피'..문흥식 씨 주말 귀국 유력
학동 붕괴 참사 나흘 뒤 미국으로 도피한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 회장이이번 주말쯤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광주지역 관련 인사등에 따르면학동 4구역 정비사업과 관련해 억대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문씨는 이번 주말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편을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개발 조합과 정비 업...
이다현 2021년 08월 12일 -

전남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 방사능 '안전'
전라남도교육청이최근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위해 각급 학교에 납품된 수산물에 대해방사능 검사를 진행한 결과모두 '안전' 판정을 받았습니다.전라남도교육청은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정기적으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진행, 식재료 안전성을 확보하...
김양훈 2021년 08월 11일 -

증거 조작 없었다는 특검.."납득 안 돼"
(앵커)세월호 증거 조작 의혹과정부 대응의 적정성 등을 수사했던특검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습니다. 'CCTV 등 증거가 조작되지 않았기 때문에관련한 정부 대응도 문제될 것이 없다'는건데의혹을 제기했던 사참위도, 유가족도 납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김진선 기자입니다. (기자)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맡은사회적참...
김진선 2021년 08월 11일 -

고수온에 적조까지.. 양식 어가 '비상'
(앵커) 고흥과 여수 일대 해상에 어제(10) 정오를 기해 올해 첫 적조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고수온 피해도 심각한데 적조까지 겹쳐, 양식 어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기자)전남 여수 개도 인근 해상,해양수산과학원 연구원들이 바닷물을 뜹니다. 수온과 용존산소량, 염분 농도를 측정하고, ...
조희원 2021년 08월 11일 -

'진도 학교폭력 의혹' 전남경찰청으로 이첩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진도 10대 추락사사건이 전남경찰청으로 이첩됐습니다.전남경찰청 여청수사대는진도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15살 A 양이 남긴 메모와 휴대전화 등을진도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아지난 9일부터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조사하고 있습니다.A 양 유족 측은집단 따돌림 등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하며최...
김안수 2021년 08월 11일 -

후진하던 4.5톤 트럭에..산책하던 70대 치여 숨져
오늘(11) 오전 8시 40분쯤광주 남구 노대동의 한 상수도 공사현장 인근에서60대 운전자 A씨가 후진하던 4.5톤 트럭에70대 노인이 치여 숨졌습니다.당시 화물차 주변에는신호수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찰은 A씨가 주변을 제대로 살피지 않고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시공사를 상대로 안전수...
이다현 2021년 08월 11일 -

광주시, 친일 잔재물에 단죄문 설치
광주시가 친일 잔재물에단죄문을 설치했습니다.광주시에 따르면전남방직 내 김용주 동상 인근에김용주의 친일반민족행위 내용을 담은단죄문을 설치했습니다.김용주는 경북 도회의원 등을 역임하면서일제 찬양과 황국신민화 정책을 선전하는친일반민족행위를 했습니다.광주시는 그동안 친일잔재조사TF를 운영해9곳에 설치된 ...
송정근 2021년 08월 11일 -

검찰 청사 흉기 난동 피의자 영장심사서도 침묵 일관
검찰 청사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 남성에 대한 영장 실질 심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영장 실질 심사에서 48살 A씨는 생년월일과 직업 등 신상을 확인하는 인정신문에도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15분 만에 끝났고 A씨는 범행동기 등을 묻는 기자들 ...
이재원 2021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