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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독재 국민의 힘으로 이겨낼 것"
(앵커) 미얀마 군부가 한국에서 활동 중인 미얀마 인권운동가 '소모뚜'씨를 최근 공개 수배했습니다. 혐의는 시민불복종 운동에 참여한 공무원들에게 후원금을 모아 전달한 혐의인데요. 소모뚜씨가 광주를 찾아 미얀마 현지 상황을 설명하고 광주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소모뚜씨를 만났습니다. (기...
송정근 2021년 03월 18일 -

정체모를 쇳가루.."현대제철 탓" 목소리
◀ANC▶ 순천의 산단 인근 마을에서 주민들이 쇳가루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현대제철 공장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공장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순천 산단 인근의 한 마을, 집집 마다 모아둔 흙에 자석을 갖다대니 가득 묻어나옵니다. 인근 밭에 심어져...
조희원 2021년 03월 18일 -

청해사 활용방안 찾는다
◀ANC▶ 목포에는 섬지역 여고생들의 기숙사로 쓰였던 '청해사'가 있는데요. 18년째 빈 건물로 방치돼 있는 청해사를 문화예술 교육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과학대 인근에 자리잡은 청해사입니다. 신안과 진도 등 섬 지역에서 목포로 유학을 온 여고생들의 기...
김윤 2021년 03월 18일 -

'가슴 내리치고 밀치고'..또 어린이집 아동학대
◀ 앵 커 ▶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또 터졌습니다. 나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세 살 여자 아이를 때리고 넘어뜨리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교사에게 학대 당한 이 아이는 밤마다 일어나 울 정도로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데요 이다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한 어린이집 교...
이다현 2021년 03월 17일 -

5.18 계엄군 유가족에 사죄.."감추지 않는게 도리"
(앵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진압작전에 참여했던 공수부대원이 자신이 사살한 피해자의 유족에게 41년 만에 사죄했습니다. 5.18 계엄군이 비무장 시민을 사살한 사실을 인정하고 직접 용서를 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진압에 참여했던 다른 계엄군들의 양심고백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우종훈 2021년 03월 17일 -

"군부 독재 국민의 힘으로 이겨낼 것"
(앵커) 미얀마 군부가 한국에서 활동 중인 미얀마 인권운동가 '소모뚜'씨를 최근 공개 수배했습니다. 시민불복종 운동에 참여한 공무원들에게 후원금을 모아 전달했다는 이유입니다. 소모뚜씨가 오늘 광주를 찾아 미얀마 현지 상황을 설명하고 광주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소모뚜씨를 만났습니다. (...
송정근 2021년 03월 17일 -

정체모를 쇳가루.."현대제철 탓" 목소리
◀ANC▶ 광양제철소 인근 주민들이 공장에서 날아든 쇳가루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보도해드렸었죠. 순천에 있는 현대제철 주변마을도 비슷한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못 살겠다는 주민들의 호소에도 공장 측은 묵묵부답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순천 산단 인근의 한 마을, 집집 마다 모아둔 흙에 자석을 갖다...
조희원 2021년 03월 17일 -

호원 노조 점거농성 돌입..기아공장 생산 중단
(앵커) 1년 전부터 부당해고 등을 철회하라며 사측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회사 노조원들이 어제 새벽부터 공장을 점거해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근로 환경을 개선해달라고 하는 요구에 노조 탄압으로 맞서는 사측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건데요. 하루가 지나는 사이 노사가 만나 협상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이다현 2021년 03월 17일 -

해양수산청, 여객 선사측 고발...'갑질' 논란
◀ANC▶ 여수 거문도 항로에 새로 투입된 여객선 선사의 대표를 여수해양수산청이 고발했습니다. 해수청은 예정보다 취항이 늦어진 책임을 묻고 있는데 선사측은 해수청에 책임이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올 2월, 여수~거문항로에 새로 투입돼 운항중인 360톤급 여객선 니나호. ...
강서영 2021년 03월 17일 -

나주 양계장서 불..닭 3만 6천여마리 폐사
어제(16) 오후 6시 30분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게 아닌가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2021년 0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