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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병원 기능 마비로 휘청이는 지역 의료계
(앵커) 전남대병원 진료 공백의 여파가 지역 의료계 전체로 번지고 있습니다. 응급실에는 환자가 몰리고 있고, 입원 병상도 여유가 없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22일까지 외래는 물론 응급실까지 폐쇄하고 있는 전남대병원. 진료를 못받는 대신 약이라도 받으려는 환자들이 몰리면서 며칠째 혼란이 계속됐습...
송정근 2020년 11월 20일 -

내인생의 오일팔22 - 한강 작가의 오일팔
(앵커) 광주MBC 5.18 40주년 연중기획 '내인생의 오일팔' 시간입니다. 오늘은 소설 '소년이 온다'를 쓴 한강 작가가 이야기하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소개합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소설 '채식주의자'로 아시아 작가 중 최초로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오른 소설가 한강. 지난 2014년 발표한 이...
김철원 2020년 11월 20일 -

광주*전남 펌프카 전면 파업..공사 현장 중단
레미콘 운송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는 광주*전남 펌프카 업주들이 오늘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기계지부 광주전남 펌프카지회는 레미콘 운송노조가 내년부터 격주로 주 5일제 근무를 시행하면 펌프카 영업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펌프카지회는 파업과 더...
이다현 2020년 11월 20일 -

뺑소니 사망 사고 내고 목격자 행세한 70대 검거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뺑소니 의심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를 낸 운전자를 검거했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저녁 6시 반쯤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71살 A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73살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B씨는 사고 직후 119에 ...
이다현 2020년 11월 20일 -

운암동 세남매 사고지점 개선 간담회 열려
세 남매 가족이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와 관련해 광주시와 경찰이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교통당국은 신호기와 무단횡단 방지 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지만 신호기 설치가 최선의 대안은 아니라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개선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다현 2020년 11월 20일 -

교통 지도 경찰 차에 매달고 도주한 30대 검거
광주 남부경찰서는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달아난 혐의로 3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9) 오전 7시 50분쯤 광주 남구 송하동 행암교차로에서 B순경을 차에 매달고 약 300m 도주해 타박상을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끼어들기 단속에 걸리자 도주하기 시작해 무안 남악신도시까지 달아났다...
이다현 2020년 11월 20일 -

전남대병원 역학조사 범위 3일 이후 방문자로 확대
전남대병원발 코로나의 감염원을 찾기 위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전남대병원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13일을 기준으로 이전 10일간의 방문자들에 대해서도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의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당초 역학조사 범위는 첫 확진자가 나오기 이틀 전인 11일부터...
윤근수 2020년 11월 20일 -

전남도, 의료기관 면회 제한 고강도 대책
전라남도가 지역 의료기관을 통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면회 금지와 간병인 최소화, 직원들의 원외활동 제한 등 고강도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모든 의료인들에게 마스크와 얼굴보호대, 비닐 가운을 착용하도록 했고, 준수사항을 잘 지키는지 현장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김주희 2020년 11월 20일 -

전남도, 코로나19 시군 방역상황 긴급 점검
전남도가 도내 다중이용 시설들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 상황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순천, 광양 등 동부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2일까지 도와 시·군 공무원 15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려 카페와 음식점, 사우나,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 상황 점검에 들어갔습...
김주희 2020년 11월 20일 -

고3 수험생 코로나19 확진..교육당국 비상
◀ANC▶ 전남에서 고3 수험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능시험을 앞두고 확진자가 나오자 교육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학교 강당 앞에 선별진료소가 차려졌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선 학생들은 고3 수험생 140여명. 전남 영암의 한 고등학...
김안수 2020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