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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 대장 '수색 중단' .. 장례절차 착수
(앵커)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등정에 성공한 뒤 조난 당한 김홍빈 대장을 찾는 수색작업이 중단되고, 장례절차가 시작됩니다. 김홍빈 대장은 평소 사고가 날 경우, 수색활동으로 2차사고가 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해왔는데요. 김 대장의 뜻을 따른 결정이 주위를 더욱 숙연케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한신구 2021년 07월 26일 -

섬진강 수해 조사 최종 발표.."맹탕 보고서"
(앵커) 지난해 섬진강 수해의 원인을 두고 댐 방류 때문에 발생한 인재인지 아니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재난이었는지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를 밝히기 위해 전문 조사 기관의 용역까지 실시됐지만, 책임 소재를 가리지 애매한 결론 때문에 논란만 가열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8...
우종훈 2021년 07월 26일 -

금호타이어 임단협 잠정 타결...파업 유보
금호타이어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교섭 협상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어제 제14차 교섭에서 '임금 동결'과 '광주공장 이전' '우리사주 분배' 등을 골자로 하는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안을 도출하며 노조는 오늘부터 예고했던 광주와 곡성, 평택 등 3개 공장의 전면 파업을 유...
조현성 2021년 07월 26일 -

도로변 주차된 트럭에서 방치된 시신 발견..경찰 수사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백골화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광주시 북구 우산동의 한 이면도로에 주차된 1톤 트럭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이미 부패한 상태여서 A씨가 사망한지 수개월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라...
이다현 2021년 07월 26일 -

관광객 끊긴 흑산도, 선창 경기 '싸늘'
(앵커) 흑산도 선창 경기가 싸늘합니다. 관광산업 침체가 길어지면서 홍어가격은 뚝 떨어졌고, 외지 오징어잡이 배마저 찾지 않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두시간 달려 도착한 흑산도. 자전거와 흑산을 찾은 여행객들이 눈에 띕니다. 자동차도 힘든 길을 오르기 위해 자전거 여...
양현승 2021년 07월 26일 -

사드반대 시위 진압 '인권침해' 진정
(앵커)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지난 5월부터 경북 성주 사드기지에 매주 두 번씩 공사 자재와 물품을 반입하면서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주민들과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민과 반대단체는 경찰이 반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인권을 침해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습니다. 대구MBC 도건협 기잡니다. (기자) ...
도건협 2021년 07월 26일 -

"일해공원 명칭변경 찬성 많아"
(앵커) 경남 합천의 일해공원은 명칭 변경을 두고 수년째 지역사회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 지역신문 주관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름을 바꾸자는 의견이 높게 나왔습니다. MBC경남 정성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합천의 시민단체들은 일해공원 명칭변경에 대한 실제 주민들의 뜻을 알아보기 위해 최근 ...
정성오 2021년 07월 26일 -

타지역 여행 이후 감염 발생..휴가철 비상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한자릿수를 기록하며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남과 수도권 등의 확산세가 여전하고여행을 다녀온 후 확진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본격적인 피서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
우종훈 2021년 07월 23일 -

"이제는 달려다녀요"..이웃과 소통이 준 변화
(앵커) 장애와 고령 등의 이유로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던 주민들에게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장이 마련됐습니다. 은둔생활을 하던 주민들이 외부 활동을 하면 소정의 비용을 지원받는데요. 참가자들이 점점 늘면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뇌병변장애로 한쪽 팔을 쓰기 힘들...
이다현 2021년 07월 23일 -

임금체불 해놓고 각서 강요..이주노동자 눈물
(앵커) 국내 이주노동자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상대로 한 임금체불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언어 소통이 어렵고 신분이 불안정하다는 점을 악용하는 악덕 업주들 때문입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무주군청이 발주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공사현장에서 일했던 황계성 씨. 8월부터 10월까지 2달 ...
조희원 2021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