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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마른 순천만 가리맛조개.. 난개발 탓?
◀ANC▶ 가리맛 조개는 순천만의 특산물인데요. 수확철인 요즘 순천만의 한 마을 앞 바다에서는 조개 씨가 말라 어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우리나라 가리맛 조개의 90%가 채취되는 천혜의 갯벌 순천만. 납작하고 긴 모양에 맛이 좋아 채취만 하면 국내외로...
조희원 2020년 11월 19일 -

전대병원발 확산 '일파만파'..의료 공백도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전남대병원에 이어 화순 전남대병원도 일부 병동이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암환자들이 입원한 곳이어서 걱정이 더 큰데요. 광주전남의 의료기관들이 도미노처럼 폐쇄되면서 진료 차질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화순 전남대병원의 20대 간호사가 광...
송정근 2020년 11월 18일 -

'목포 코로나19 확산' 응급실 폐쇄까지
◀ANC▶ 코로나19 연쇄감염은 목포로도 퍼지고 있습니다. 목포에서 최근 사흘동안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확진자 가운데 목포의 한 병원 간호사가 포함되면서 이 병원의 진료도 잠정 중단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기독병원 응급실이 폐쇄됐습니다.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30대 간호사가 코...
김양훈 2020년 11월 18일 -

"약 먹고 일해라"..전남대병원 대처 안일
(앵커) 병원은 어느 곳보다도 방역을 철저히 해야하는 곳이죠. 하지만 전남대병원은 일부 의료진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집단감염이 이어진 후에도, 미열이 있다는 간호사를 업무에 투입하는 등 거점병원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방역 대응은 안일했습니다. 우종...
우종훈 2020년 11월 18일 -

하루동안 25명 확진...유치원 방과후 교사도
광주전남에서 오늘(18) 하루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자가격리중이던 전남대병원 신경외과의사가 확진되는 등 광주에서 6명이 추가됐고, 이 가운데 유치원 방과후 교사가 포함돼 원생 등교가 중단된 상태에서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13명, 목포 4명, 나주와 화순 각각 1명...
이재원 2020년 11월 18일 -

전남도, 중증환자 즉시 사용병상 추가 확보 나서
전라남도가 중증환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병상 확보에 나섰습니다. 광주*전남은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의 중환자 병상을 공유하고 있는데, 모두 22개 병상 가운데 13개 중환자 병상이 남아있는 상태지만 최근 원내 감염이 발생한 전대병원 4개 병상은 이용상 어려움이 불가피합니다. 방역당국은 조선대병원 입원 환자 ...
양현승 2020년 11월 18일 -

학교 급식 김치 완제품·전처리 제품 사용 안돼
학교 급식에 김치 완제품과 전처리 제품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 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상생먹거리 광주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과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합의한 '김치 완제품과 전처리 제품 사용'은 학교 급식의 질과 양을 떨어뜨리는 협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치 완제품과 전...
이재원 2020년 11월 18일 -

고흥 태양광설비 공사 현장서 불..3억 여 원 피해
어제(17) 저녁 6시 30분쯤 고흥군 도화면의 한 태양광 설비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태양광 설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 목재와 태양광 설비 자재 사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2020년 11월 18일 -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400여 명 공개
전남도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행안부와 전남도, 시·군 누리집에 동시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대상자는 모두 천4백여명으로 체납액만 775억 여원 입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재산 압류·공매 등 체납 처분과 함께 관허사업제한·신용불량 등록 등 적극적인 행정제재를 이어갈 계획...
김주희 2020년 11월 18일 -

동부권 일상감염 확산.. 살얼음판 수능
◀ANC▶ 순천과 광양 등 전남 동부지역은 거리두기 1.5단계에서 방역수칙을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특히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C.G.) 지난 7일 이후, 전남동부지역에서는 9일 단 하루를 제외하면 매일 지역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
조희원 2020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