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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공항'으로 변경?..가능성은 미지수
◀ANC▶ 무안국제공항의 이름에 '광주'가 들어가야 한다는 광주시의 요구를 전라남도가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반복되는 소모적 논쟁을 끝내자는 취지인데 실제 공항 명칭이 변경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라남도가 무안국제공항 명칭에 광주를 넣어달라는 광주시의 요구를 수...
양현승 2020년 11월 20일 -

"머뭇거리면 더 큰 피해"..전국 첫 2단계
◀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순천에서 하루에만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시골마을이 코호트 격리되기도 했는데요. 지역 감염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순천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
문형철 2020년 11월 19일 -

"10분간 대화했지만"..닷새간 일하다 감염
(앵커) 전남대병원의 안일한 방역조치에 대해 어제 보도해드렸었죠. 확진자와 대화를 나눈 간호사는 자가격리되지 않고 업무에 투입됐는데요. 의료진 자가격리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충분히 막을 수 있던 추가 감염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확진자가 대거 나온 전남대병원 1동과 외부 통로...
우종훈 2020년 11월 19일 -

코로나19 꼬리 물고 전파
(앵커) 이처럼 초기 방역에 실패한 사이 전남대병원을 거점으로 확진자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감염원을 찾지 못해 조용한 전파 가능성도 여전합니다. 이어서 이계상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4차 유행이 시작된 지난 7일 이후 불과 2주만에 지역 감염 확진자가 18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계상 2020년 11월 19일 -

담배 피웠다고 체벌*폭언에 가혹행위까지..
(앵커) 광주의 한 고등학교 행정실장이 담배를 피운 학생들에게 체벌과 폭언을 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교육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학생들에게 담배를 물리고, 강제로 피우게까지 했다는데요.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6월 초 학교에서 친구 4명과 함께 담배를 피운 후 학교 행정실장에...
송정근 2020년 11월 19일 -

원안위, 한빛5호기 원자로 헤드 관통관 부실용접 확인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헤드 관통관을 부실하게 용접했다는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빛 5호기의 원자로 헤드 관통관 용접부위 68곳을 CCTV를 통해 분석한 결과 39번과 67번, 2곳에서 규격에 맞지 않는 재질로 부실용접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CCTV 녹화기록이 없거나 확...
우종훈 2020년 11월 19일 -

5.18진상조사위 첫 현장조사..무명열사 DNA 채취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출범 11개월 만에 광주에서 첫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위는 5.18민주묘지에 묻혀 있는 무명열사의 묘 3기를 개장해 유전자 시료가 소진된 희생자 3명의 뼛조각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위는 DNA를 분석한 뒤 이전에 확보해둔 78명의 행방불명자 유가족 유전자와 비교해 신원을...
송정근 2020년 11월 19일 -

전대병원발 확산 '일파만파'..의료 공백도
(앵커) 전남대병원에 이어 화순 전남대병원도 일부 병동이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암환자들이 입원한 곳이어서 걱정이 더 큰데요. 광주전남의 의료기관들이 도미노처럼 폐쇄되면서 진료 차질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화순 전남대병원의 20대 간호사가 광주 588번째 확진자로 판정받았습니다. 지난 일...
송정근 2020년 11월 19일 -

"미열 있다" 알렸지만..전남대병원 대처 안일
(앵커) 가장 안전해야 할 전남대병원이었지만 의료진이 '턱스크'를 일상적으로 하는 등 방역 의식이 허술했다는 내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집단 감염이 이어진 후에도 미열이 있다는 간호사에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거점병원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방역 대응은 안일했습니다. ...
우종훈 2020년 11월 19일 -

'목포 코로나19 확산' 응급실 폐쇄까지
◀ANC▶ 전남대병원의 코로나19가 목포의 다른 병원으로도 옮겨 갔습니다. 간호사가 확진되면서 응급실이 폐쇄되고 외래 진료가 중단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기독병원 응급실이 폐쇄됐습니다.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30대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간호사는 전남대...
김양훈 2020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