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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코로나19 집단 감염 초래 지역민에 사과
전남대병원이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진료차질에 대해 지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원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집단 원내 감염을 초래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지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진료 불편을 겪었던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도 거듭 사과의 입장을 밝히고 방역에 허점이 없도록 최선...
이재원 2020년 12월 03일 -

광양 아파트에서 불.. 전기 자전거가 원인
오늘(3) 새벽 4시쯤 광양시 중마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져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 안에 있는 전기 자전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조희원 2020년 12월 03일 -

밤사이 목포 옥암 2천여 세대 정전.."쥐가 원인"
밤사이 목포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쯤 목포시 옥암동 일대 아파트 3곳과 인근 주택 등 천 9백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했고 도롯가에 설치된 수십여개 가로등에도 전기공급이 30분 이상 끊겼습니다. 한전은 옥암동의 한 건물 고압변압기에 쥐가 들어가 감전되면서 전력이 ...
김안수 2020년 12월 03일 -

군산 코로나 확진자, 전남 골프장 방문 드러나
전북 군산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나주의 한 골프장을 다녀간 것으로 드러나 접촉자 파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틀동안 나주의 한 골프장에서 운동을 한 A씨가 뒤늦게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동료 2명과 함께 골프를 친 뒤 광주의 한 호텔에도 투숙했던 것으로 확인됐습...
이계상 2020년 12월 03일 -

영산강환경청, 불법 소각행위 신고상황실 운영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 기간인 내년 3월까지 불법 소각행위 신고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실은 광주 전남과 제주의 30여개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데 폐비닐과 농약 포장지 등 농어촌지역의 농업 잔재물이 불법으로 소각되는지를 상시 점검하고, 드론을 활용해 원거리 감시도 강화할 ...
윤근수 2020년 12월 03일 -

유통업체 중단 '제각각'.."긴장 느슨해졌나"
(앵커) 광주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광주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을 성실히 알리지 않거나 추가 감염자가 나온 후에야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코로나 유행 초기, 확진자가 방문만 해도 영업장을 폐쇄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신세...
우종훈 2020년 12월 03일 -

또 킥보드 사고..다시 규제 강화로 재논의
(앵커)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던 외국인 유학생이 택시와 충돌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택시기사의 운전 부주의가 1차적인 사고 원인이었지만 전동킥보드에도 안전장치가 설치돼 있지 않았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그제(1) 저녁 광주 동구의 한 교차로. 택시가 우회전 하는 순간, 횡단보도를 건너던 전동킥보드를 그...
이다현 2020년 12월 03일 -

여수 해상펜션 보조금 횡령 의혹 사실로
◀ANC▶ 여수의 한 어촌계와 건설업체가 서로 짜고 국가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고발됐는데요. 조사를 통해 혐의를 확인한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여수시 화정면 개도에 설치된 해상 펜션입니다. 이 마을 어촌계는 지자체로부터 도서종합개발 민간 자본보조사업 보...
조희원 2020년 12월 03일 -

광주 2단계로 다시 격상 나흘간 우선 적용
(앵커) 광주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자 광주시가 결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였습니다// 내일부터 나흘 동안 한시적으로 2단계를 시행한 뒤 오는 일요일에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초 광주교도소와 전남대병원에서 시작된광주지역의 코로나 재확산...
김철원 2020년 12월 02일 -

PC방 등에서 '음식섭취 금지' 권고..거리두기 강화
전라남도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적용해 다중이용시설에서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권고 대상은 피시방과 영화관, 목욕탕과 학원 등 9개 업종인데 전라남도는 일선 시군과 합동으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20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