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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청사 난입 40대 흉기 휘둘러..중상
(앵커) 검찰 청사에서 검찰 수사관이 흉기에 피습돼 중상을 입었습니다. 길이가 1미터나 되는 흉기를 소지한 채 괴한이 난입해 검찰 청사를 1층에서 8층까지 이동했는데도 아무도 막지 못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 오전 9시 50분쯤 흉기를 든 48살 A씨가 광주고검 청사에 난입했습니다. A씨는 1층...
이다현 2021년 08월 09일 -

전두환 항소심 3개월만에 첫 출석..묵묵부답
(앵커) 전두환 씨가 3개월 만에 다시 법정에 섰습니다.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가 인정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 재판에는 줄곧 불출석했던 전 씨가오늘 나온 겁니다. 발포명령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여전히 묵묵부답이었고, 재판 도중 퇴장요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
송정근 2021년 08월 09일 -

폭염으로 양식 어류 폐사 피해 속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양식장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완도 양식장에서 넙치가 폐사한 데 이어여수시 화정면 제도와 월호도의 양식어가 6곳에서 우럭 14만 2천마리가 폐사해 모두 1억 3천여 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수산당국은 고수온 현상이 이어져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예찰과 현장 지도를 강화하...
조희원 2021년 08월 09일 -

광주고검서 수사관 흉기에 맞아 중상
검찰 수사관이 청사에서 흉기 피습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광주고검 청사 8층 복도에서 사건 관계인 A씨가 수사관 B씨에게 흉기를 휘들러 B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검찰 조사에 불만을 품고 있던 A씨는 광주고검 차장검사실까지 흉기를 들고 난입했다 쫓겨난 뒤 복도에서 범행을저...
이재원 2021년 08월 09일 -

국토부 "무리한 해체방식과 과도한 성토가 붕괴 원인"
광주 학동 붕괴참사의 원인을 조사해온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가 무리한 해체방식과 과도한 성토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는 두달간의 조사 결과건물 뒤쪽에 3층 높이로 과도하게 쌓아놓은 흙더미의 압력으로 1층 바닥이 무너졌고, 지하층에도 토사를 채워놓지 않아건물이 전체적으로...
윤근수 2021년 08월 09일 -

N차 감염*감염경로 미확인 확진 잇따라
광주 전남에서 산발적인 집단 감염과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신규확진자들이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광주시에 따르면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와광산구 주점, 서구 유흥업소 N차 감염자 등어제 하루 19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특히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병원 요양보호사가 확진된 것으로 확인돼방...
송정근 2021년 08월 09일 -

"맹견 주인 책임 묻는다"
(앵커) 지난달 경북 문경에서 산책하던 모녀가 대형 사냥개에게 물려 크게 다치면서 개 주인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또 맹견 사고에 대한 법원 판결이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대구문화방송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경의 한 마을 산책로에서 사냥개 6마리가 산책하던 모녀를 공격한 건 지난달 25일. 개에 물린 ...
권윤수 2021년 08월 09일 -

상수도 사각지대 폭염에 물까지 말라
(앵커) 기록적인 폭염에, 마시고 씻을 물이 없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상수도 사각지대에 사는 사람들 이야긴데, 짧은 장마에 계곡물까지 말라 힘든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MBC 충북 김은초 기자입니다. (기자) 청주의 한 낡은 주택에서 홀로 사는 김상길 씨. 상수도가 연결된 동네지만 이 집에는 ...
문은선 2021년 08월 09일 -

"주민들도 몰랐다"..몰래 지은 하수처리장
(앵커) 문제는 또 있습니다. 말썽이 된 하수 처리장을 건립 과정을 들여다봤더니 사전에 주민공청회 한 번 갖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은 몰래 짓고, 폐수도 몰래 버렸다며이해못할 행정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진선 기자입니다.(기자) 진도항 공공하수처리장이 완공된 건 지난달 초. 착공 2년 만입니다. 당...
김진선 2021년 08월 09일 -

'오폐수 바다로 콸콸'..공공시설에서 무단 방류
(앵커) 항구에 설치된 진도군의 공공 하수 처리장이 정화가 안된 오폐수를 바다로 방류한 사실이드러났습니다. 주민들이 바로 중단할 것을 요청했지만진도군은 닷새동안 무단 방류를 계속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진도항 배후지 공공하수처리장입니다. 지난 달 30일 오전 9시 30분. 지름 200밀리미터 ...
양정은 2021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