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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내리치고 밀치고'..또 어린이집 아동학대
◀ 앵 커 ▶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또 터졌습니다. 나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세 살 여자 아이를 때리고 넘어뜨리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교사에게 학대 당한 이 아이는 밤마다 일어나 울 정도로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데요 이다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한 어린이집 교...
이다현 2021년 03월 17일 -

5.18 계엄군 유가족에 사죄.."감추지 않는게 도리"
(앵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진압작전에 참여했던 공수부대원이 자신이 사살한 피해자의 유족에게 41년 만에 사죄했습니다. 5.18 계엄군이 비무장 시민을 사살한 사실을 인정하고 직접 용서를 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진압에 참여했던 다른 계엄군들의 양심고백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우종훈 2021년 03월 17일 -

"군부 독재 국민의 힘으로 이겨낼 것"
(앵커) 미얀마 군부가 한국에서 활동 중인 미얀마 인권운동가 '소모뚜'씨를 최근 공개 수배했습니다. 시민불복종 운동에 참여한 공무원들에게 후원금을 모아 전달했다는 이유입니다. 소모뚜씨가 오늘 광주를 찾아 미얀마 현지 상황을 설명하고 광주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소모뚜씨를 만났습니다. (...
송정근 2021년 03월 17일 -

정체모를 쇳가루.."현대제철 탓" 목소리
◀ANC▶ 광양제철소 인근 주민들이 공장에서 날아든 쇳가루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보도해드렸었죠. 순천에 있는 현대제철 주변마을도 비슷한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못 살겠다는 주민들의 호소에도 공장 측은 묵묵부답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순천 산단 인근의 한 마을, 집집 마다 모아둔 흙에 자석을 갖다...
조희원 2021년 03월 17일 -

호원 노조 점거농성 돌입..기아공장 생산 중단
(앵커) 1년 전부터 부당해고 등을 철회하라며 사측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회사 노조원들이 어제 새벽부터 공장을 점거해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근로 환경을 개선해달라고 하는 요구에 노조 탄압으로 맞서는 사측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건데요. 하루가 지나는 사이 노사가 만나 협상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이다현 2021년 03월 17일 -

해양수산청, 여객 선사측 고발...'갑질' 논란
◀ANC▶ 여수 거문도 항로에 새로 투입된 여객선 선사의 대표를 여수해양수산청이 고발했습니다. 해수청은 예정보다 취항이 늦어진 책임을 묻고 있는데 선사측은 해수청에 책임이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올 2월, 여수~거문항로에 새로 투입돼 운항중인 360톤급 여객선 니나호. ...
강서영 2021년 03월 17일 -

나주 양계장서 불..닭 3만 6천여마리 폐사
어제(16) 오후 6시 30분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게 아닌가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2021년 03월 17일 -

불길에 몸 던져 '이웃을 구했다'
◀ANC▶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119가 화재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먼저 화재를 진화하고 구조에 뛰어든 용감한 이웃들이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지난 14일, 주민 170여세대가 모여사는 시골마을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당시 90대 ...
김안수 2021년 03월 17일 -

(LTE)호원 노조 점거농성 돌입..기아차공장 생산 중단
(앵커) 사측의 부당 노동행위에 맞서 싸우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노조원들이 공장을 점거해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근로 환경을 개선해달라는 요구에 노조 탄압으로 맞선 사측을 더이상 두고볼 수 없다는 겁니다// 농성이 길어지면서 이 업체에서 부품을 납품받는 기아 광주공장도 승용차 생산라인이 멈춰섰습니다. 취재 ...
이다현 2021년 03월 16일 -

묘목 늘어나는 평동.."LH 공사 직원처럼"
(앵커) 4조원대의 도시개발이 예정된 광주 평동 준공업지역에서도 투기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농경지는 묘목밭으로 변해버렸고 땅값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아직은 개발계획이 확정되기 전이어서 투기를 막을 방법도 없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024년 완공을 목표로 4조원대 민간 중심 도시개...
우종훈 2021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