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선택 고교생 괴롭힌 가해 학생 11명, 검찰 송치
광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등학생의 학교폭력 가해자 11명이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18살 A군을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학교 안팎에서 장기간 괴롭힌 혐의로동급생 2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고나머지 9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A군은 지난 6월 말 광산구의 한 야산에서숨진 채 발견됐으며경...
이다현 2021년 08월 05일 -

코로나에 폭염.."힘겹지만 이겨냅니다"
(앵커) 코로나19에 폭염까지 더해지면서 특히노점상인들은 힘겨운 하루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사진 한 장 속에 담긴 사연,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길모퉁이 전신주 아래 자리를 잡았습니다. 새벽 5시 개장에 맞춰 좌판을 깔고 앉은 지두시간 남짓. 동이 트자마자 열기가 올라옵니다. 농촌의 동생이 보내온 햇...
박영훈 2021년 08월 06일 -

'무서운 전파'..4분 뒤 같은 자리 감염
(앵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확진자가 이미 떠난 카페를 찾았던 20대들이 같은 탁자에 앉았다가 감염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일 목포의 한 선별진료소를 찾은 동갑내기 대학생 A,B씨. 기침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를 받...
김진선 2021년 08월 06일 -

묘도 공사현장에서 60대 신호수 숨져
오늘(5) 오전 8시쯤 여수시 묘도 공사현장에서 신호수로 작업에 참여했던 63살 A 씨가 불도저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A 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을 하던 불도저 운전기사가 신호수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2021년 08월 05일 -

계속되는 고강도 거리두기..시민 온도차
(앵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면서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산발적인 지역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내일(6)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발표될 예정인데 시민들의 의견을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내려진 광주 충장로의 한 식당. 식당 안에...
이다현 2021년 08월 05일 -

광주 붕괴참사 유족 "현대산업개발*광주 동구 책임 철저 수사" 촉구
17명의 사상자가 난광주 학동 붕괴참사 피해 유가족들이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광주 학동 붕괴참사 피해 유가족들은 광주경찰청을 찾아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의 직원 1명의구속영장이 기각되고,안전 감독 책임이 있는 광주 동구는직원 1명만 입건되는 등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철...
우종훈 2021년 08월 05일 -

광주 아파트서 불..6명 구조*20명 대피
오늘(5) 오후 1시 50분쯤,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위아래 층에 살던 6명이 구조되고주민 20명이 옥상으로 대피했습니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28분만에 꺼졌고,2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경상을 입었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아무도 없는 문 잠긴 세대에서불이 난 것을 토대로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우종훈 2021년 08월 05일 -

음주운전 목포 보건소장, 전남도에 징계요구 예정
코로나19 확산속 음주운전 적발로 직위해제된 목포시보건소장 이 모 씨에대해 목포시가 조만간 전남도에 징계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이 씨에 대한 경찰의 기관통보가접수되면 전라남도에 인사위원회 개최를 요구할 예정이며, 관련 절차에 따라징계수위가 확정되기까지 두 달 가량 걸릴 전망입니다. 한편 공석이 된...
양현승 2021년 08월 05일 -

'해상크레인 충격' 제1진도대교 차량 통행 제한
해상크레인이 충돌한 제1진도대교 차량 통행이 계속 제한됩니다.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전문가 긴급점검을 실시한 결과교량 주요부분에서 일부 손상이 확인됨에 따라보수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제1진도대교 차량 통행을 계속 제한한다며제2진도대교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지난 2일 새벽, 진도대교 아래를 ...
김양훈 2021년 08월 05일 -

방역관 만취운전, 공직기강 흔들
(앵커)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방역 담당관이 한밤중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적발됐습니다.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음주운전으로 공직 사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목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이른 아침부...
양현승 2021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