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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이 된 '폭염'.. 피해 따로 대책 따로
(앵커) 부산시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으로 무더위쉼터를 계속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무더위쉼터가 실제로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설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현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폭염. 노인들이 특히 무더위에 취약합니다. 지난해 온열질환자 중 29%는 65세 이상 노인...
이재원 2021년 08월 02일 -

진화한 보이스피싱..'악성 앱'으로 가로채
(앵커) 전화 금융 사기 범죄, 이른바 보이스 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 앱 설치를 유도하는 문자 등을 보내고, 악성 앱이 깔리면 바이러스로 휴대폰을 지배해 돈을 가로채고 있습니다. 배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코로나19로 사업이 어려워진 A씨에게 지난달 모르는 남성으로부...
이재원 2021년 08월 02일 -

'펄펄 끓는 바다'..해파리떼까지 극성
(앵커) 뜨거워진 바다에서는 해파리떼가 골칫거리입니다. 보름 넘게 고수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평년보다 일찍 해파리떼가 출몰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전남 장흥군 안양면 앞바다어선들이 끌고 가는 그물에 해파리들이 줄지어 빨려듭니다. 몸체가 투명한 보름달물해파리인데, 백 제곱미터에 20마리 ...
김안수 2021년 08월 02일 -

"1도라도 더 낮춰야.." 축산농가 무더위와 사투
(앵커)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가축이 집단 폐사하는 등 축산 농가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축사 온도를 1도라도 더 낮추기 위해 말 그대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 해남 땅끝에서 20년 넘게 닭을 키우고 있는 전병현 씨. 보름 전 닭 2천 7백 마리를 잃었...
양정은 2021년 08월 02일 -

광주 18-49세, 오는 4일부터 백신접종 사전 예약
광주시가 대형마트와 체육*종교시설 등에 종사하는18세에서 49세까지 시민에 대해코로나 백신 접종을 위해 사전예약을 받습니다.오는 4일 오후부터 6일까지 실시되는사전 예약 접종 대상자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체육*종교시설 종사자 등집단발생 고위험군에 속하는 6만 4천 여 명입니다.투여될 백신은 화이자와 모다나 백...
한신구 2021년 08월 02일 -

타 지역 방문 감염 확산 .."방문 자제해야"
(앵커)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타 지역을 방문하거나 타 지역민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 19 감염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타 지역 방문 자제 등 시민들의 단합된 실천이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방역 지침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광주시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 코...
한신구 2021년 08월 01일 -

목포검찰, 집단 마약투약 베트남인 24명 기소
외국인 전용주점에서 마약을 집단투약한 베트남인 24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5월 목포의 한 주점에서 엑스터시 등 마약을 판매하고 집단투약한 혐의로 베트남인 28살 A 씨 등 상습투약자 11명을 구속하고, 1회성 투약자 13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수사결과 주범인 A 씨는 독일...
이재원 2021년 07월 30일 -

건설노조 "배전노동자 사고 방지 대책 마련하라"
20대 청년 노동자가 전봇대 공사 중쓰러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노동계가 한전의 허술한 관리감독을 지적했습니다.민주노총 건설노조는 오늘(30) 기자회견을 열고사고 당시 곡성 전봇대 보수 작업 현장에관리감독 책임자가 없는 등 안전 관리가 허술해28살 청년 이 모씨가 쓰러져 숨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또 한...
이재원 2021년 07월 30일 -

문대통령 "갯벌 지킨 분들께 감사..공존의 삶 고귀"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과 관련해 "많은 분의 지혜와 희생과 필사적 보호가 있었다"며 "갯벌을 지켜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너무 익숙하면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할 때가 있다"며 불편하지만 고귀한 공존의 삶을 잘지키고 상생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원 2021년 07월 30일 -

섬진강댐 수해 7개 시군, 환경부에 재발방지책 요구
지난해 8월 섬진강댐 범람으로 수해를 입은댐 하류지역 7개 시군이 정부에재발 방지책 마련과 손해배상을 촉구했습니다.곡성군과 구례군, 순창군 등 7개 시군은지난 26일 한국수자원학회가 발표한수해 원인 조사 결과에 반발하며,피해 주민들에게 손해를 배상하라는 내용 등을 담은대책 요구서를 환경부에 제출했습니다.또 ...
이재원 2021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