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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배전 노동자들 질병 산재로 인정"
(앵커) 높은 곳에 올라가 고압 전기선을 다루는 배전 노동자들이 몇 년 전 전자파 때문에 암에 걸렸다며 집단 산재 신청을 냈는데요. 4년만에 나온 결과는 모두 불승인이었습니다. 배전 노동자들은 산재 승인 절차 뿐만 아니라 건강검진 체계도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30년 동안 전...
송정근 2021년 02월 10일 -

군공항*민간공항 이전, 돌아서는 전남여론
(앵커)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에 대한 전남도민들의 여론이 지난 추석 때와 비교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항 이전 사업이 더 꼬이지 않을까 걱정되는 대목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공항에 있는 두개의 공항 이전 방식에 있어 광주와 전남의 입장은 정반대입니다. 전라남도는 광주 민간공항은 ...
김철원 2021년 02월 10일 -

'불법이지만 관례'..방치되는 명절 인사 현수막
(앵커) 설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명절 인사가 적힌 현수막이 거리에 부쩍 늘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 뜻을 둔 이름 알리기용이 대부분인데요, 엄격히 따지면 불법 광고물입니다// 현직 구청장들의 현수막도 볼 수 있는데요. 단속이 이뤄질 리 없겠죠.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인근 거...
이다현 2021년 02월 09일 -

호남 백신 접종 임박.."누가, 어디서 먼저?"
(앵커) 이달 말부터 광주와 전남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감염병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이 가장 먼저 접종을 받고 이후 지역별 접종센터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집니다. 자세한 준비 상황과 접종 절차를 우종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영하 75도의 초저온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화이자 ...
우종훈 2021년 02월 09일 -

"전기 배전 노동자들 질병 산재로 인정"
(앵커) 고압 전기선을 다루는 배전 노동자들이 전자파 때문에 암에 걸렸다며 산업재해 승인을 신청했는데요, 4년 만에 돌아온 건 산재가 아니라는 답이었습니다. 배전 노동자들은 현장도 와보지 않고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반발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0년 동안 전기 활선 노동, 그러니까 전기가 흐...
송정근 2021년 02월 09일 -

"일해도 생활고"..건설장비대금 체불 만연
◀ANC▶ 설 명절이 다가왔지만 일한 대가를 받지 못해 애태우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건설장비업계에서 이런 일이 흔하다는데요. 관급 공사나 대기업 공사도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해 하수도 정비 사업이 완료된 여수시 돌산읍의 한 공사 현장입니다. 이 공...
조희원 2021년 02월 09일 -

코로나 대응*재난지원..공항 이전 여론조사
(앵커) 광주*전남 방역당국의 코로나19 대응 관련해선 우호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정부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평가는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방식을 두고는 이견이 있었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광주*전남 방역당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었습니다. (CG1) 응답자의 ...
우종훈 2021년 02월 09일 -

광주전남 코로나 진정세..식당*카페 영업 10시까지
(앵커) 어제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 전남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나왔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방역 지침을 완화한 방역 당국의 결정을 놓고 현장에선 환영의 목소리와 아쉬움의 목소리가 엇갈렸습니다. 이다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다현 2021년 02월 09일 -

백신접종 임박...지자체는 '인력·방식' 고민
◀ANC▶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임박하면서 조금만 더 기다리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의료인력이 부족하고, 도서지역이 많은 전남의 자치단체들은 고민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은 18세 미만 청소년과 임산부를 제외한 156만 명입...
문형철 2021년 02월 09일 -

광주시, 설명절 한파취약계층*아동 위로금 등 지급
광주시가 설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이나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위문금와 위문품을 지급합니다. 광주시는 독거 어르신이나 보호아동, 노숙인 등 한파취약계층 9천 9백여 명에게 담요와 내복 등 방한용품 8천만원 어치를 내일(1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아동복지시설 48곳에는 아동 1명당 1만 5천원씩 ...
우종훈 2021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