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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걸렸는지 모른다'..깜깜이 환자 속출
(앵커) 방역당국이 지금의 코로나19 확산을 심각하게 보는 가장 큰 이유는 깜깜이 감염자가 늘고 있다는 겁니다// 언제 어디서 걸렸는지 모르는 감염자들이 조용한 전파의 진원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동구청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광주 금남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기...
이다현 2020년 08월 27일 -

코로나 확진자 급증...병상*의료진 부족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렇게 빠르게 늘고 있는데 병상은 얼마나 남아있는지 걱정입니다// 진단 검사와 확진자 치료에도 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의사들의 파업까지 겹쳤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구급차에서 내린 코로나 확진자들이 대형 버스로 옮겨탑니다. 버스에 탄 확진자들은 천안 생활치료센...
남궁욱 2020년 08월 27일 -

광산구 오룡동서 5미터 크기 땅꺼짐...긴급 복구 작업
오늘(27) 오후 5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오룡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5미터, 깊이 1.5미터 크기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도로를 지나던 덤프 트럭의 바퀴가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광산구는 최근 내린 폭우로 지반이 약해져 땅꺼짐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긴급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20년 08월 27일 -

"댐 관리 실패..수공,환경부 감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이 댐 관리 실패로 수해가 커졌다며 관계기관에 대한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소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자원공사가 홍수 관리를 엉터리로 했고 환경부 역시 통합 물관리에 책임이 있다며 객관적이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감사원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섬진강 권역의...
김종수 2020년 08월 27일 -

"감염병 예방법 위반 행위 엄정 대응"
경찰이 감염병 예방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합니다. 김교태 광주지방경찰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고강도 방역 대책이 시행된 만큼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화문 집회 등 특정 감염원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있다며 감염 의심자의...
송정근 2020년 08월 27일 -

9월 1일~3일 명절 열차표 예매..100% 온라인 예매
코레일이 다음 달 1일부터 사흘 동안 추석 명절 승차권 온라인 예매를 실시합니다. 9월 2일은 경부선, 3일에는 호남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고, 첫날인 1일은 좌석의 10%를 우선 배정해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약자만 예매가 가능합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명절 승차권은 100% 비대면 온라...
양현승 2020년 08월 27일 -

태풍이 할퀴고 간 광주 전남
(앵커) 태풍 '바비'는 밤사이 광주 전남 지역을 완전히 빠져나갔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날이 밝으면서 생채기가 드러나고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119소방대원들이 전기톱을 이용해 나무를 절단합니다. 태풍 바비의 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주차된 덤프트럭으로 쓰러진 ...
송정근 2020년 08월 27일 -

교회에서 무더기 감염
(앵커) 광주에서 어제 하루 33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지난 2월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후 이렇게 많이 나온 건 처음입니다. 광화문집회를 다녀온 교인이 광주 성림침례교회를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확인해봤더니 이렇게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시 각화동 성림...
윤근수 2020년 08월 27일 -

순천, 9명 추가확진...동부권 초긴장
◀ANC▶ 순천 휘트니스센터를 연결고리로 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 들지 않고 있습니다. 코호트 격리가 내려졌던 병원 등 순천지역에서만 이틀새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동부권 전체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휘트니스에서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순천지역,...
박민주 2020년 08월 27일 -

전공의도 동네병원도 파업...환자불편 가중
(앵커) 의대정원을 늘리는 정책에 반대하는 의료계 2차 총파업 첫날, 광주에서는 동네의원 6%가 참여해 예상보다 참여율이 낮았습니다. 하지만 전공의 대부분이 파업에 참여한 대형병원은 진료공백이 커지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주의 한 대학병원 수술실 앞입니다. 평상시 같으면 수술 일정...
남궁욱 2020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