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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복구는 하지만 어디서부터 손 대야할지..
(앵커) 섬진강 뿐만아니라 영산강 주변과 광주지역의 피해도 심각합니다.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복구 작업이 시작됐지만 이번엔 태풍이 온다고 하니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피해복구 현장을 남궁 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제방이 붕괴되면서 수중도시가 된 나주 영산강 인근의 한 마을. 비는 그쳤지...
남궁욱 2020년 08월 09일 -

쓰레기로 뒤덮인 목포항
◀ANC▶ 영산강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리고 하구언 배수갑문이 개방되면서 목포항이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비가 그치면서 제거작업이 시작됐지만 쓰레기가 워낙 많아서 제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가 온통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상류에서 떠밀...
김윤 2020년 08월 09일 -

산사태로 '매몰 실종 사망' 속출
(앵커) 광주와 전남지역에 어제 오늘 이틀동안 5백밀리미터 안팎의 그야말로 역대급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산사태로 주택이 매몰돼 5명이 숨지고, 불어난 하천 급류에 휘말려 2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컸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집안에 있던 살림살이가 흙더미와 뒤섞여 있습니다. 어젯밤(7) 8시 반쯤 곡성...
이다현 2020년 08월 08일 -

10분만에 빗물 차올라..물바다 된 광주 도심
(앵커) 시간당 80mm가 넘는 집중호우에 광주 도심은 순식간에 물바다가 됐습니다. 배수작업을 위해 지하로 갔던 30대 남성이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신안동에 위치한 7층 높이 오피스텔. 오후 1시 30분쯤, 30살 이 모 씨가 건물 지하 1층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우종훈 2020년 08월 08일 -

섬진강 범람..영산강*광주천 '위태'
(앵커) 이틀째 폭우가 쏟아지면서 섬진강 강물이 빠르게 불어나고 제방 둑이 터지면서 구례와 곡성지역의 침수피해가 커졌습니다. 영산강과 광주천 역시 하루 종일 범람 위기가 계속되면서 양동 상인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섬진강 구례교가 금방이라도 넘칠 듯 위태롭습니다. 다리 밑까지 차...
이계상 2020년 08월 08일 -

역대급 물폭탄...내일까지 최고 100mm 더온다
(앵커) 광주와 전남 지역에 이처럼 많은 비가 내린 이유는 강한 습기를 머금은 정체전선이 형성됐기 때문인데요.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최고 1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가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오늘 새벽과 오전 사이에 광주 지역에 쏟아진 폭우는 시간당 ...
이재원 2020년 08월 08일 -

광주서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 감염경로 오리무중
광주에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코로나 확진자 두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서구 화정2동에 사는 40대 여성이 발열과 기침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209번째 확진자가 됐고 이 여성의 10대 딸도 양성이 나와 210번째 확진자로 분류했다고 밝혔습니다. 209번째 확진자의 경우 감염고...
김철원 2020년 08월 08일 -

전남 11개 학교 체육관*강당에 주민 대피
전라남도교육청은 11개 학교의 체육관과 강당에 주민들이 대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이 긴급 대피 중인 학교는 담양 봉산초등학교와 구례여중, 구례고 등으로 주택 침수나 하천 범람 위험 때문에 집 근처의 학교로 대피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생수와 마스크, 모기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습...
윤근수 2020년 08월 08일 -

영산강 하굿둑 이틀째 배수갑문 방류
영산강 상류지역의 집중 폭우로 영산강하굿둑이 홍수수위에 육박하면서 이틀째 방류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8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에 따르면 영산호의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1억5천여 톤의 물을 목포 내항으로 방류했습니다. 영산강사업단은 유입량의 평소의 두배를 넘어 만조시간에도 불가피하게 배수갑문을 ...
윤근수 2020년 08월 08일 -

(LTE)광주천 범람 위기
(앵커) 광주와 전남에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침수와 산사태 등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하천 물이 불어나면서 광주천은 언제 넘칠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먼저, 광주천 현장 연결합니다. 이다현 기자? 지금 그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광주천 태평교에 나와 있습니다. 태평교는 양동 ...
윤근수 2020년 08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