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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징계 1개월로 경감… 봉황대기 출전 가능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5·18 비하 응원 구호로 징계를 받았던 서울 배재고 야구부의 출전 정지 처분을 6개월에서 1개월로 경감했습니다.어제(20) 6시간여에 걸쳐 재심의에 나선 대한체육회는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를 직접 찾아 사죄하고, 피해 당사자인 광주제일고가 선처를 호소한 점을 감안해 형량을 낮췄다고 밝...
주지은 2026년 07월 20일 -

광주 6명·전남 4명 '대한민국 인재상' 모집..다음 달 19일까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를 모집합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광주 6명, 전남 4명 등 모두 10명의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선정된 후보자는 교육부에 추천되며, 최종 선정되면 국무총리상 등 포상을 받게 되...
박혜진 2026년 07월 20일 -

역사 왜곡·조롱이 일상?.. 교실까지 침투한 혐오
(앵커)5·18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로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던 서울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재심이 열렸습니다.결과와 별개로 이번 사태가 남긴 과제는 묵직합니다.청소년들 사이에 파고든 혐오와 역사 왜곡을 어떻게 바로잡을지 근본적인 대책을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주지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
주지은 2026년 07월 20일 -

"정치권은 빠져라"… 순천·목포대 통합 협상 재개
(앵커)국립순천대와 목포대가 대학 통합과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논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하지만 갈 길 바쁜 대학 안팎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지역 국회의원이 대학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걸면서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대학 구성원들은 의대 유치에 정치권이 개입하지 말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유민호 기자가 취...
유민호 2026년 07월 20일 -

전공노 "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폐쇄 시도 중단해야"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의 인수위원회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의 김경범 위원장이 최근 기획조정실을 무안청사로 통합하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전국공무원노조 교육청본부 광주지부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노조는 어제(20) 시교육청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예산 컨트롤타워인 기조실...
박승환 2026년 07월 20일 -

전공노 "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폐쇄 시도 중단해야"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의 인수위원회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의 김경범 위원장이 최근 기획조정실을 무안청사로 통합하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전국공무원노조 교육청본부 광주지부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노조는 오늘(20) 시교육청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예산 컨트롤타워인 기조실...
박승환 2026년 07월 20일 -

AI·에너지 인재 키운다...목포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속도
(앵커)호남권 AI와 에너지, 반도체 산업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이를 뒷받침할 전문 기술인재 양성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오는 2028년 AI·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 개교를 앞둔 목포공고도 교육과정 개편과 첨단 실습 환경 구축에 나섰습니다.허연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이차전지의 공정과 제어 시스템을 배우는 실험...
허연주 2026년 07월 17일 -

목포대·순천대 통합 협상 재개…의대 분수령
전남 국립의대 설립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목포대와 순천대가대학 통합과 의대 설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 공식 협상에 나섭니다.양 대학은 내일(20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 예정이지만 정확한 장소와 의제는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양측은 대전환기획위원회의...
신광하 2026년 07월 19일 -

목포대·순천대 통합 협상 재개…의대 분수령
전남 국립의대 설립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목포대와 순천대가대학 통합과 의대 설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 공식 협상에 나섭니다.양 대학은 내일(20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 예정이지만 정확한 장소와 의제는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양측은 대전환기획위원회의...
신광하 2026년 07월 19일 -

한강 작가 "배재고 혐오 응원 논란, 그냥 지나가선 안 돼"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최근 배재고 학생들의 혐오 응원 논란에 대해 반드시 극복해야 할 숙제라고 밝혔습니다.한 작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배재고 야구부 논란을 충격과 놀라움 속에서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된다"며 "혐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박승환 2026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