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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수학여행 추억 '옛말'.. 사고 걱정에 축소
(앵커)이제 '수학여행 추억'도 옛말이 됐습니다.학생과 학부모 대다수가 찬성하는 데도 사고를 우려한 교사들의 반대로'숙박 없는' 수학여행이 늘고 있습니다.MBC충북, 신병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도내 한 중학교입니다.올해 2학년 수학여행을 숙박형으로 갈지 조사한 결과, 학생은 78.6%, 학부모는 84.1%가 동의했...
신병관 2026년 01월 20일 -

[대구] 빛 부족 걱정 끝‥ 똑똑한 'LED 농법'
(앵커)'일조량'은 농작물의 품질과 수확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그런데, 이상기후로 일조량이 부족해지면서 농작물의 생육이 나빠지고 병이 생기는 일이 잦은데요.지자체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에 속도를 붙이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대구문화방송、 서성원 기자입니다.(기자)영하의 칼바람이 부는 ...
서성원 2026년 01월 19일 -

[대구]광주·전남 자극제됐나.. 분주해진 TK 행정통합 논의
(앵커)사실상 멈춰 섰던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광주·전남 통합 논의 속도와 정부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시를 계기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대구문화방송, 박재형 기자입니다.(기자)대구경북 행정 통합 논의가 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 방안 발표 이후,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
박재형 2026년 01월 20일 -

[부산] '해양수도 심장' 해수부 신청사는 어디로?
(앵커)부산 동구에 자리잡은 해양수산부 임시청사와 별개로 올해 안에 신청사 부지가 결정됩니다.지자체들이 유치경쟁에 나선 가운데, 임시청사 최적지를 찾기 위한 물색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부산문화방송, 김유나 기자입니다. (기자)해양수산부 임시 청사 본관과 별관 두 곳의 임차 기한은 각각 2030년, 2031년...
김유나A 2026년 01월 19일 -

[울산]부유식 해상풍력 '위기'‥ 지원 늘리고 규제 풀어야
(앵커)땅은 좁고 바다는 깊은 우리나라, 특히 동해안에서는 부유식 해상풍력이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선택지입니다.하지만 갈수록 낮아지는 수익성과 장기간 진행되는 사업의 불확실성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사업 정상화를 위해 풀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울산문화방송, 조창래 기자가 정리했...
조창래 2026년 01월 20일 -

[강원영동] 겨울올림픽 경기장 운영 방안 해법 나오나?
(앵커)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관리하고 있는강원도가 운영비 부담이 커지면서 정부와 소유권 이전 협상을 진행해왔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습니다.그런데 강릉시가2042년 겨울올림픽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나서며해법이 급물살을 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강원영동,김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올림픽 슬라...
김인성 2026년 01월 18일 -

[춘천] 황태 덕장 막바지.. "온난화로 생산량이 예년같지 않아요"
(앵커)겨울마다 강원 인제에선 명태를 황태로 말리는 모습이진풍경을 이룹니다.전국 황태 생산의 70%가 이곳에서 이뤄지는데,기후변화로 생산량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춘천문화방송김세정 기자가 덕걸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나무 건조대 위로,마른 명태가 겨울바람을 맞고 있습니다.찬바람이 명태 사이를 스치고,얼...
김세정 2026년 01월 18일 -

[경남]애물단지 가축분뇨가 신재생에너지 자원으로
(앵커)가축분뇨는 그동안 주로 퇴비로 사용되면서 악취와 수질 오염을 유발하는 골칫덩어리였는데요.정부가 축산분뇨를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본격 활용하기로 하면서 탄소중립시대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MBC경남, 서윤식 기자입니다.(기자)주로 퇴비로 사용되는 가축분뇨는 수질 오염과 악취를 유발해 축...
서윤식 2026년 01월 18일 -

[울산]사립학교라.. 성폭력 징계 못하는 교육청
(앵커)울산의 한 사립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 2명이 간부 교사에게 성폭력을 당했습니다.하지만 정작 해당 교육청은 가해 교사 징계에 관여할 수가 없다는 입장입니다.이런 감시의 사각지대에서 사립학교의 비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울산문화방송, 정인곤 기자입니다.(기자)울산지역의 한 사립 학교에서 기간제 교사 2...
정인곤 2026년 01월 16일 -

[충북]수도권 전력을 왜 우리가‥ '머리 위 고압선' 갈등 증폭
(앵커)충북에서는수도권 전력 수급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분 아래지역의 희생을 강요해선 안 된다는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우리 지역 역시 같은 우려를 안고 있는데요,MBC충북, 김은초 기자가 현장 목소리 들어봤습니다.(기자)전세버스에서 내린 주민들이 어깨띠를 두르고 청주시청으로 들어섭니다.마을 앞으로 고압 송전...
김은초 2026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