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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묘지 봉분 파헤쳐지고"..망자의 수난
(앵커) 광주*전남의 기록적인 폭우 때문에 망자들도 수난입니다. 침수된 납골당에선 유골이 무더기로 물에 잠겨 재화장 행렬이 이어졌고, 시립묘지와 국립518민주묘지도 토사 유출 피해를 입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북구의 한 화장장. 침수된 추모관에서 가족의 유골함을 챙겨나온 ...
우종훈 2020년 08월 12일 -

(호우 피해) 침수됐던 구례, 상수도공급에 본격 복구 시작
(앵커) 집중호우로 읍내 대부분이 잠겼던 구례에서 복구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끊겼던 상수도가 공급돼 주민들은 이제야 좀 살만하다며 힘을 냈습니다. 하지만 언제 끝날지 모를 복구 작업은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전남) 구례군 주민...
남궁욱 2020년 08월 12일 -

(호우 피해) 소 구출 작전.."구해줘서 고맙소"
(앵커) 이번 집중 호우는 사람뿐만 아니라 가축들에게도 큰 수난이었습니다. 물 속에서 허우적대거나 지붕으로 피신한 소의 영상을 보고 안타까워 하신 분들 많았을 텐데요. 물이 빠지고 난 뒤 대대적인 구출작전이 진행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위태롭게 내려앉은 지붕 위에 누렁 소 다섯 마리가 자리를 ...
이계상 2020년 08월 11일 -

(호우 피해) 섬진강 유역 홍수... 물관리 문제 없었나
(앵커) 짧은 시간에 워낙 많은 비가 쏟아지긴 했지만 하늘만 원망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섬진강 유역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와 관련해 물 관리 당국이 홍수조절에 실패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8일 오전 11시 45분. 전남 구례군 서시천의 하천 제방이 무너...
김철원 2020년 08월 11일 -

(호우 피해) 곡성 산사태...'인재' 여부 경찰수사 착수
(앵커) 다섯 명의 목숨을 앗아간 곡성 산사태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산림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인근에서 진행되는 도로 공사 때문에 지반이 약해진 탓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5명의 목숨을 앗아간 곡성 산사태 사고. 일부 마을 주민들은 산사...
남궁욱 2020년 08월 11일 -

(호우 피해) 섬진강 유역 홍수... 물관리 문제 없었나
(앵커) 짧은 시간에 워낙 많은 비가 쏟아지긴 했지만 하늘만 원망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섬진강 유역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와 관련해 물 관리 당국이 홍수조절에 실패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8일 오전 11시 45분. 전남 구례군 서시천의 하천 제방이 무너...
김철원 2020년 08월 11일 -

(호우 피해) "복구도 못했는데"..광주*전남 빗속의 복구
(앵커) 복구가 시작된 수해 현장은 농촌, 도시 할 것 없이 참혹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비까지 계속 내렸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구례군 주민들이 흙탕물로 범벅이 된 건물 잔해와 물건들을 치우는데 여념 없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복...
우종훈 2020년 08월 11일 -

(호우 피해) 쓰레기로 뒤덮인 목포항
(앵커) 영산강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리고 하구언 배수갑문이 개방되면서 목포항이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비가 그치면서 제거작업이 시작됐지만 쓰레기가 워낙 많아서 제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가 온통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상류...
김윤 2020년 08월 10일 -

(호우 피해) 피해복구는 하지만 어디서부터 손 대야할지..
(앵커) 섬진강 뿐만아니라 영산강 주변과 광주지역의 피해도 심각합니다.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복구 작업이 시작됐지만 이번엔 태풍이 온다고 하니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피해복구 현장을 남궁 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제방이 붕괴되면서 수중도시가 된 나주 영산강 인근의 한 마을. 비는...
남궁욱 2020년 08월 10일 -

(호우 피해) "물난리가 났는데 물이 없습니다"
(앵커) 비가 갠 뒤 드러난 수해 현장, 앞서 보신 것처럼 처참합니다. 이번엔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5백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린 곡성과 구례에서는 주민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습니다. 구례의 경우 복구를 하고 싶어도 수돗물과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큰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
김철원 2020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