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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강제징용 피해자, 80년 만에 나고야 찾아 희생자 추모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인 정신영 할머니가80년 만에 자신이 끌려갔던 일본 나고야를 찾아당시 지진으로 숨진 동료 희생자들을 기렸습니다.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정 할머니가 그제(6) 나고야에서 열린 도난카이 대지진 81주기 희생자 추모식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정 할머니는 일제강점기였던 1944년 14살에 미쓰비시중...
김영창 2025년 12월 08일 -

50년 넘은 나주 영산대교 재건설 추진
50년 넘은 노후 교량인 나주 영산대교의 재건설이 본격 추진됩니다.나주시는 영산대교 재가설을 위한 실시설계비 10억원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됨에 따라관계기관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를거쳐 내년부터 전문적인 실시설계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영산대교는 나주 원도심과 영산포를 잇는 주요 교량으로, 1972...
김영창 2025년 12월 08일 -

광주 중학교에 폭발물 협박 메일..경찰 수사
오늘(8) 오전 8시 10분쯤,광주 남구의 한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협박 메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학생과 교직원의 출입을 통제하고 학교를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경찰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학교 주변에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협박 ...
김영창 2025년 12월 08일 -

골프장 회원권 사기 40대 여성, 징역형
전국의 주요 골프장을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억대 선불 회원권 사기 행각을 벌인 4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습니다.골프장 회원권 판매 업체 대표인 이 여성은 2021년부터 4년간 '골프장 제휴 회원권을 저...
김영창 2025년 12월 08일 -

혁신도시에 '국립에너지 전문과학관' 들어선다
(앵커)전국 유일의 국립에너지 전문과학관이광주전남 혁신도시에 들어섭니다.국립과확관으로선 10번째 입니다.한편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3년간의공사를 마치고 내년 2월쯤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보도에 김영창 기자입니다.(기자)한국에너지공과대학과 한국전력, 한전KDN 등 에너지 관련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는...
김영창 2025년 12월 05일 -

혁신도시에 '국립에너지 전문과학관' 들어선다
(앵커)전국 유일의 국립에너지 전문과학관이광주전남 혁신도시에 들어섭니다.국립과확관으로선 10번째 입니다.한편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3년간의공사를 마치고 내년 2월쯤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보도에 김영창 기자입니다.(기자)한국에너지공과대학과 한국전력, 한전KDN 등 에너지 관련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는...
김영창 2025년 12월 05일 -

남구, 취약계층 장학생 명단 공개..'인권침해 논란'
광주 남구청이 취약계층 장학생 명단을 학교측에 제공한 것을 두고 교육단체가 인권 침해라며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보도자료를 내고 "남구청이 최근 모 장학재단이 선발한장학생 명단을 학생 동의 없이 소속 학교에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는 명백한 인권 침해"라고 비...
김영창 2025년 12월 06일 -

광주학생독립운동 故 이기홍 선생 추모식 열려
광주학생독립운동 주역인 고 이기홍 선생의 추모식이 오늘(6) 광주학생운동기념탑에서 열렸습니다.추모식 이후엔 망월동 민조민주열사 묘역에서 안장식도 진행됐습니다.고 이기홍 선생은 1912년 전남 완도 출생으로 1929년 현 광주일고에 입학해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여해 이듬해 투옥 중인 학우들을 위해 시험을 거부하고...
김영창 2025년 12월 06일 -

'이정효 감독 퇴장' 광주FC, 코리아컵 준우승
(앵커)창단 후 첫 코리아컵 우승 도전에 나선 광주FC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전북현대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이정효 감독 퇴장에 이어 선수까지퇴장당한 것이 가장 뼈아팠습니다.보도에 김영창 기자입니다.(기자)8천 여명의 원정팬들을 등에 업고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전북현대를 상대한 광주FC.광주는 경...
김영창 2025년 12월 06일 -

구치소 동료에게 10억 원 사기..징역 6년
광주지법 형사12부 박재성 부장판사는 거짓 경력과 재력을 과시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남성은 사기죄로 징역형을 확정받아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2020년부터 이듬해 사이 동료 수감자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총 1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또 수감중에는 자...
김영창 2025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