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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의원 일탈행위.. 민심에 찬물
◀ANC▶ 민선 7기 전남 지방의회는 초선의원들이 대거 진입했습니다. 참신하고 깨끗한 의정에 대한 기대가 높았는데요, 의회 안팎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기대와 딴판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달 말, 열린 목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장 한 시의원은 특정 업체 제품을 도로설계과정에 포함시켜 줄 것...
김양훈 2018년 12월 06일 -

불길 덮친 차량 운전자 구한 시민들 의인상
교통사고로 불이 난 승용차에서 운전자를 구해낸 시민들이 의인상을 받았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보문고등학교 오대호 학생과 전자공고 송현호 학생, 자영업을 하는 47살 황철씨 등 8명에게 광산의인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저녁 광주시 운남동에서 교통사고로 불타는 승용차 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출했습니...
김철원 2018년 12월 06일 -

여수 고교서 시험지 유출..경찰 수사
여수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지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6월 기말고사를 앞두고 여수 모 고등학교 3학년 학생 A 군이 교사의 컴퓨터에서 세 과목의 시험지를 빼내 시험을 치렀다는 동급생들의 제보를 받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군은 야간 자습...
조희원 2018년 12월 06일 -

자동차공업소서 화재...500만원 재산피해
어젯(5)밤 9시 20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의 한 자동차공업소에서 불이 나 창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옆 쓰레기소각장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18년 12월 06일 -

근로정신대 시민모임, 대법원 승소 시민보고대회
1945년 해방 이후 73년만에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 확정판결을 받은 근로정신대 할머니들과 시민단체가 승소를 축하하고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어제(5) 광주카톨릭평생교육원에서 시민보고대회를 갖고 혹독한 상황 속에서도 대법원 승소판결을 이끌어낸 할...
김철원 2018년 12월 06일 -

범죄 온상인 '랜덤채팅 어플'..청소년 무방비
(앵커) 모르는 사람과의 만남을 본인 인증도 필요없이 주선해주는 이른바 '랜덤채팅 어플'이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을 상대로 한 성매매도 이뤄져 미성년자들이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한 여성이 건물로 들어와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이 50대 여성은 지난 3일 모텔방...
우종훈 2018년 12월 06일 -

근로정신대 2차소송도 항소심 승소
양금덕 할머니 등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데 이어 다른 피해자들도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광주고법 제2민사부는 88살 김재림 할머니 등 원고 4명이 미쓰비시를 상대로 낸 2차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1심대로 할머니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1965년 한일협...
김철원 2018년 12월 06일 -

한전공대 입지, 내년초 결정
(앵커)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 조직이 출범했습니다. 한전공대 입지를 놓고 지자체간 유치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종 입지는 내년 1월쯤에나 결정날 예정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설립 지원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이계상 2018년 12월 06일 -

윤장현 전 시장 채용개입 의혹 중학교 교사 사직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채용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진 중학교 교사가 사직했습니다. 광주의 한 사립중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기간제 교사인 조 모씨가 오늘(5) 아침 사직서를 냈고 학교측은 수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조 씨는 권양숙 여사를 사칭해 윤 전 시장으로부터 4억5천만원을 챙기고 자녀 취업까지 청탁한 혐의로 구...
김철원 2018년 12월 06일 -

윤장현, "노무현 지키려다 바보됐다"
(앵커) 직권남용과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윤장현 전 시장이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간 노무현을 지키려다 바보가 됐다'면서 공천 대가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장현 전 시장은 작년 12월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김 모 여인에게 문자를 받은 뒤, 곧바...
김철원 2018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