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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논란1 - 반대여론 확산
(앵커) 정부가 논란 속에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부쳤습니다. 오늘의 결정이 훗날 역사에는 어떻게 기록될지 궁금해집니다. 국정화에 찬성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광주지역 시민사회와 교육계, 학계 등에서는 규탄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대책위원회 등 광주...
2015년 11월 03일 -

권은희, '수은 중독' 후속 조치*재발 방지 촉구
새정치연합 권은희 의원이 광주에서 발생한 수은중독 사건과 관련해 정부에 후속 조치를 당부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권 의원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사업주에게 임시 건강조치를 하라고 했는데 검사 결과를 정확히 확인해야 하고, 수은 중독 같은 사건의 경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농지보전부담금 분할 납부 확대
집이나 공장을 짓기 위해 농지를 전용할 때 부담하는 농지보전 부담금의 분할 납부 제도가 확대 시행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말부터는 농지보전 부담금이 개인의 경우 2천만 원 이상, 그 외에는 4천만원 이상일 경우에 분할 납부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2017년부터는 신용카드와 ...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광주학생독립운동 미주 한인사회 지지 얻어"
광주 학생독립운동이 미주 한인사회의 지지를 받았다는 기록이 미국에서 발굴됐습니다.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재기 교수가 지난 1930년에 발간된 '북미한인학생회 소식지'를 검토한 결과 당시 학생들이 모국에서 일어난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미국사회에 알렸다는 내용을 찾아냈습니다. 당시 소식지에는 ...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재공모
1차 공모에서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무산된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재공모가 시작됐습니다.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정보문화산업 관련 자격과 경영 능력을 갖춘 인사들을 대상으로 진흥원장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면접일자나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 ...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훔친 차 운전하다 사고 낸 20대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훔친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23살 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그제(31일) 새벽 3시쯤, 순천시의 한 찜질방에서 잠든 소님의 차량 열쇠를 훔쳐 달아난 뒤 다음날까지 차량을 몰고 다니다가 어제(1일) 밤 광주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재래시장 상습 소매치기 60대 구속
광주 광산경찰서는 혼잡한 재래시장에서 부녀자와 노인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벌인 혐의로 68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8일, 광주 송정 5일장에서 79살 강 모 할머니의 가방에 든 현금 33만원을 훔치려고 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190여만 원의 소매치기를 한 혐의를 받...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2순위 후보자 총장 임명 철회" 교수 1인 시위
2순위 후보자 총장 임명과 관련해 순천대 내부 구성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순천대 교수 전체 투표에서 88%의 참가자들이 교육부 결정에 반대한다는 결정을 내린 가운데, 순천대 영어교육과 정 모 교수는 오늘(2) 순천대 본관 1층에서 정부의 비민주적 총장 인사 철회 등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학교 행정실장이 흉기 들고 학생 위협·폭행
고등학교 행정실장이 술에 취한 채 흉기를 들고 학생들을 위협하고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밤 9시쯤 마이스터고인 여수의 한 고등학교에서 50대 행정실장이 동아리 연습실에서 흉기로 학생들을 위협하고 이에 항의하돈 학생을 폭행했습니다. 학교내 관사에 생활하던 행정...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장애인복지관 위탁 변경 안된다" 반발
광주 장애인총연합회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표이사도 선임하지 않고 공식 출범도 하지 않는 광주복지재단이 장애인 복지관을 운영하려고 나서고 있다"며 "광주시는 복지관을 넘겨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말로 위탁 기간이 끝나는 연합회의 3년간 운영성과를 평가해 기준에 못 미치면 운...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