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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홍보 오늘부터
◀ANC▶ 학생 글짓기를 비롯해 월드컵 축구 대회의 성공을 위한 홍보 활동이 본격화 됩니다. ◀VCR▶ 오늘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광주 염주체육관에서는 2002년 월드컵 축구를 주제로한 학생 글짓기와 그리기 대회가 월드컵 문화 시민운동 광주시협의회 주최로 초중고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이어 11...
정영팔 1999년 11월 07일 -

월드컵 홍보 오늘부터
◀ANC▶ 학생 글짓기를 비롯해 월드컵 축구 대회의 성공을 위한 홍보 활동이 본격화 됩니다. ◀VCR▶ 오늘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광주 염주체육관에서는 2002년 월드컵 축구를 주제로한 학생 글짓기와 그리기 대회가 월드컵 문화 시민운동 광주시협의회 주최로 초중고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이어 11...
정영팔 1999년 11월 07일 -

유흥업소 긴장
◀ANC▶ 인천 화재 참사 이후 유흥업소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업주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VCR▶ 광주 전남지역 각 자치단체와 경찰, 그리고 소방서는 인천 라이브 투 호프집에서 대형 참사가 발생한 뒤로 유흥업소에 대한 각종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흥업소 업주들은 이에따라 단속과정에서 지...
윤근수 1999년 11월 07일 -

유흥업소 긴장
◀ANC▶ 인천 화재 참사 이후 유흥업소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업주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VCR▶ 광주 전남지역 각 자치단체와 경찰, 그리고 소방서는 인천 라이브 투 호프집에서 대형 참사가 발생한 뒤로 유흥업소에 대한 각종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흥업소 업주들은 이에따라 단속과정에서 지...
윤근수 1999년 11월 07일 -

CP]정치권 각성(리포트)
◀ANC▶ 여당과 야당의 대치 상태가 장기화 되면서 정치가 실종됐습니다 새로운 천년의 개막을 앞두고 여당과 야당이 빠른 시일안에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강세 기자 ================================ 언론 대책 문건이 공개되면서 시작된 정치 파행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야...
광주MBC뉴스 1999년 11월 06일 -

CP]정치권 각성(리포트)
◀ANC▶ 여야의 극한 대치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정치가 실종됐습니다. 금세기 마지막 국회는 개점 휴업 상태여서 민생현안 또한 뒷전입니다. 새로운 천년을 앞두고 여야의 제자리 찾기가 절실합니다. 이강세 기자 ================================ 언론 대책 문건이 공개되면서 시작된 정치 파행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
광주MBC뉴스 1999년 11월 06일 -

CP]정치권 각성(리포트)
◀ANC▶ 여당과 야당의 대치 상태가 장기화 되면서 정치가 실종됐습니다 새로운 천년의 개막을 앞두고 여당과 야당이 빠른 시일안에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강세 기자 ================================ 언론 대책 문건이 공개되면서 시작된 정치 파행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야...
광주MBC뉴스 1999년 11월 06일 -

데스크날씨
◀ANC▶ 오늘 밤 광주와 전남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조금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VCR▶ 휴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차차 개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광주MBC뉴스 1999년 11월 06일 -

데스크날씨
◀ANC▶ 오늘 밤 광주와 전남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조금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VCR▶ 휴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차차 개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광주MBC뉴스 1999년 11월 06일 -

건설현장 관리사무소 화재 경찰관 등 2명
◀ANC▶ 오늘새벽 4시30분쯤 광주시 일곡동 한 아파트 건설현장 관리사무소에서 불이나 진화작업을 하던 일곡 파출소 소속 제한춘 경장과 관리사무소 경비원 65살 기충호씨 등 2명이 얼굴과 손에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제경장은 순찰도중 화재현장을 발견하고, 불을 끄려다 화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윤근수 1999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