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메르스 긴장2 - 안심병원 운영 시작
(앵커) 광주 전남지역에서도 안심병원이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용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메르스 안심병원으로 지정된 광주의 한 종합병원입니다. 현관 입구에서 발열 여부를 점검받고 방문 기록을 남겨야 병원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병원에서 면회는 오후 1시에서 3시까지 두 시간...
조현성 2015년 06월 15일 -
메르스 혼란2 - 병원 안심하고 오세요
(앵커) 혹시라도 메르스에 감염될까봐 병원을 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만 자칫하면 병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안심병원을 지정해 불안 심리를 달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종합병원 내과 외래 접수 창굽니다. 평소같으면 오가는 방문객들로 북적될 시간이지만 비교...
조현성 2015년 06월 12일 -
메르스 혼란2 - 병원 안심하고 오세요
(앵커) 혹시라도 메르스에 감염될까봐 병원을 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만 자칫하면 병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안심병원을 지정해 불안 심리를 달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종합병원 내과 외래 접수 창굽니다. 평소같으면 오가는 방문객들로 북적될 시간이지만 비교...
조현성 2015년 06월 12일 -
메르스 첫 환자1 - 수 백명 접촉했다...
(앵커) 오늘도 메르스 뉴스를 집중적으로 전하겠습니다. 전남의 메르스 환자는 격리되기 전까지 수백 명을 접촉했습니다./ 보건당국의 공조는 아쉬웠고, 환자가 살던 마을은 뒤늦게 통제됐습니다.// 불안과 긴장이 번지는 분위기입니다./ 먼저, 메르스 환자가 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만났는 지 또 위험은 없는 지부터 살펴보...
조현성 2015년 06월 11일 -
메르스 첫 환자1 - 수 백명 접촉했다...
(앵커) 오늘도 메르스 뉴스를 집중적으로 전하겠습니다. 전남의 메르스 환자는 격리되기 전까지 수백 명을 접촉했습니다./ 보건당국의 공조는 아쉬웠고, 환자가 살던 마을은 뒤늦게 통제됐습니다.// 불안과 긴장이 번지는 분위기입니다./ 먼저, 메르스 환자가 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만났는 지 또 위험은 없는 지부터 살펴보...
조현성 2015년 06월 11일 -
보성, 전남 첫 메르스 양성반응
(앵커) 서울 삼성병원 응급실에 다녀온 뒤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였던 전남의 환자가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폐렴을 앓고 있던 60대 남자인데 전남에서는 첫번째 환자입니다. 첫 소식,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메르스 감염 의심환자로 분류돼 국가지정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오던 64살 이 모씨, 1차 조사에...
조현성 2015년 06월 10일 -
보성, 전남 첫 메르스 양성반응
(앵커) 서울 삼성병원 응급실에 다녀온 뒤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였던 전남의 환자가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폐렴을 앓고 있던 60대 남자인데 전남에서는 첫번째 환자입니다. 첫 소식,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메르스 감염 의심환자로 분류돼 국가지정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오던 64살 이 모씨, 1차 조사에...
조현성 2015년 06월 10일 -
메르스 첫 양성1 - 보성 60대 남성 메르스 양성반응
(앵커) 서울 삼성병원 응급실에 다녀온 뒤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였던 전남의 환자가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폐렴을 앓고 있던 60대 남자인데 전남에서는 첫번째 환자입니다. 첫 소식,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메르스 감염 의심환자로 분류돼 국가지정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오던 64살 이 모씨, 1차 조사에...
조현성 2015년 06월 10일 -
메르스 첫 양성1 - 보성 60대 남성 메르스 양성반응
(앵커) 서울 삼성병원 응급실에 다녀온 뒤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였던 전남의 환자가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폐렴을 앓고 있던 60대 남자인데 전남에서는 첫번째 환자입니다. 첫 소식,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메르스 감염 의심환자로 분류돼 국가지정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오던 64살 이 모씨, 1차 조사에...
조현성 2015년 06월 10일 -
메르스2 - 격리자 지원 '미흡'
(리포트) 메르스 확산 여파로 광주,전남에서도 격리 대상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생계를 꾸려가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순창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부인이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자가 격리 조치된 김 모씨, 어제부...
조현성 2015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