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빛가람 시대-2.."협력업체 유치나서야"
◀ANC▶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된다니 듣던 중 반가운 일입니다. 여기에다 일자리까지 늘어나면 더 좋을 텐데... 그러려면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업체 유치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VCR▶ ◀END▶ "에너지 산업과 관련한 중소기업 100곳을 우선적으로 유치하도록 힘쓰겠다" 한국전력이 빛가람 혁신도시...
조현성 2015년 01월 06일 -
빛가람 시대-1..혁신도시 출범 '원년'
◀ANC▶ 공공기관들의 이전이 마무리된 나주 혁신도시는 올해가 사실상 출범 원년입니다.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만, 기대했던 긍정적인 효과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조현성 기자입니다. ◀VCR▶ ◀END▶ 바람을 피해 건물 바깥 한 쪽에 모여 순서를 기다리는 손님들 점심 시간을 맞아 서둘러 ...
조현성 2015년 01월 06일 -
빛가람 시대-1..혁신도시 출범 '원년'
◀ANC▶ 공공기관들의 이전이 마무리된 나주 혁신도시는 올해가 사실상 출범 원년입니다.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만, 기대했던 긍정적인 효과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조현성 기자입니다. ◀VCR▶ ◀END▶ 바람을 피해 건물 바깥 한 쪽에 모여 순서를 기다리는 손님들 점심 시간을 맞아 서둘러 ...
조현성 2015년 01월 06일 -
KTX 호남선 개통-2..속도 혁명과 삶의 변화
◀앵 커▶ 이렇게 속도가 빨라지고 이동이 편해지면 개개인의 삶은 물론이고, 도시의 모습이나 경제 지도도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고속철도가 몰고올 변화, 이어서 송정근 기자입니다. 시민 누구에게도 해당되는 가장 큰 변화는 편리한 이동입니다. 서울을 가든, 충청도를 가든, 이전보다는 시간이 단축되고, 멀어서 ...
2015년 01월 03일 -
KTX 호남선 개통-2..속도 혁명과 삶의 변화
◀앵 커▶ 이렇게 속도가 빨라지고 이동이 편해지면 개개인의 삶은 물론이고, 도시의 모습이나 경제 지도도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고속철도가 몰고올 변화, 이어서 송정근 기자입니다. 시민 누구에게도 해당되는 가장 큰 변화는 편리한 이동입니다. 서울을 가든, 충청도를 가든, 이전보다는 시간이 단축되고, 멀어서 ...
2015년 01월 03일 -
KTX 호남선 개통-1..서울-광주 93분
(앵커) 오는 3월이면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됩니다 KTX가 불러오는 속도혁명에 모습 김인정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스탠드업) 제가 서 있는 이곳 송정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가려면 KTX 열차를 타도 지금은 2시간 39분이 걸립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왔다 갔다만 해도 6시간 정도, 그러니까 한나절이 다 지나갑니다....
2015년 01월 03일 -
KTX 호남선 개통-1..서울-광주 93분
(앵커) 오는 3월이면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됩니다 KTX가 불러오는 속도혁명에 모습 김인정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스탠드업) 제가 서 있는 이곳 송정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가려면 KTX 열차를 타도 지금은 2시간 39분이 걸립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왔다 갔다만 해도 6시간 정도, 그러니까 한나절이 다 지나갑니다....
2015년 01월 03일 -
아시아 문화전당-3..남은 과제는?
(앵커)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낸 아시아 문화전당이 제 기능을 하려면 풀어야할 과제들도 있습니다. 누가 운영할지 주체를 결정해야 하고, 규모에 걸맞는 내용물도 채워야 합니다. 정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장 시급한 건 전당의 운영주체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운영주체를 국가로 규정한 특별법 개정안이 우여곡...
2015년 01월 01일 -
아시아 문화전당-3..남은 과제는?
(앵커)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낸 아시아 문화전당이 제 기능을 하려면 풀어야할 과제들도 있습니다. 누가 운영할지 주체를 결정해야 하고, 규모에 걸맞는 내용물도 채워야 합니다. 정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장 시급한 건 전당의 운영주체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운영주체를 국가로 규정한 특별법 개정안이 우여곡...
2015년 01월 01일 -
여수, 숨진 초등생..교사 체벌이 원인?
◀ANC▶ 미인가 체험교육시설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이 체벌을 받은 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사를 체포하고 체벌이 사망 원인인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인적이 드문 바닷가의 한 음식점. 이곳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시설을 운영하던 교사 41살 황 모 씨는 지난 25일 ...
조현성 2014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