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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유기농 쌀*김치, 중국 부유층 겨냥
전라남도가 중국 부유층을 겨냥해 유기농 쌀과 김치, 삼계탕 수출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중국 수출을 희망하는 유기농 쌀 미곡처리업체 10곳을 육성하는 한편 중국의 위생기준에 맞는 김치와 삼계탕 수출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남에서는 해남 땅끝황토영농조합과 강진 영동농장 등이 쌀을, 여수...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전남 올해 쌀 생산량, 충남 제치고 전국 최대
올해 전남의 쌀 생산량이 충남을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충남보다 벼 재배면적은 넓지만 생산성이 낮아 통상적으로 충남에 이어 생산량은 2위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86만6천 톤이 생산돼 전국 전체의 20%를 차지했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병충해와 태풍 피해가 없어 단위면적 생산량이 지...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광주고교생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합니다"
광주지역 고등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광주시 동구 5.18 민주광장에 모인 광주지역 9개 고등학교 학생들은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정 역사교과서가 시대에 역행해 나라를 망치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친일인사 이름 딴 '백일초', '성진초'로 변경
친일 인사의 이름을 딴 학교명으로 논란이 됐던 광주 백일 초등학교가 성진초등학교로 이름을 바꿉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교명변경추진위원회가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이끈 '성진회'의 정신을 이어받아 학교명을 성진초등학교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학교 인근에 일제 강점시대 유류저장소 동굴이...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정율성 합창단, 오늘부터 중국서 현지 공연
한중 문화교류 발전을 위해 정율성 합창단의 중국 현지공연이 진행됩니다. 정율성 동요합창경연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순천 풍덕초등학교' 합창단은 오늘(16일)과 내일 중국 장사 제일중학교와 후난대극장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1시간 가량 현지 공연을 벌입니다. 이 자리에서 순천 풍덕초교 합창단은 정율성 선생의 동요...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삼각축 민주주의 전당 건립 합의 이행하라"
한국민주주의 전당 광주유치추진위원회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찾아 '삼각축 전당 건립' 합의이행을 촉구합니다. 광주시 관계자들과 유치위원들은 오는 19일 기념사업회를 찾아 민주주의 전당 건립 추진상황을 듣고 2013년 서울과 창원, 광주를 삼각축으로 전당을 짓기로 한 합의를 이행하도록 촉구할 방침입니다. 기념...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박준영 전 지사, 신민당 창당작업 본격화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주도하는 가칭 신민당이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창당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박 전 지사 등은 어제(14) 광주에서 전*현직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이달 중 신민당 시*도당을 출범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 달 창당대회를 거쳐 내년 총선 예비후보 등록 시기에 맞춰 전당대회...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문재인 대표 호남 지지율 두달째 한 자릿수
호남지역의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 지지율이 두 달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이 최근 발표한 11월 둘째주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문재인 대표의 호남지지율은 5%로 10월보다도 3%포인트 떨어졌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호남지지율 9%보다도 낮았습니다. 박지원 의원과 김동철 의원은 문재...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환경당국, 남영전구 인근주민 수은중독 검사
환경당국이 수은유출사고가 발생한 남영전구 인근 주민을 상대로 수은중독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내일(16)까지 광주시 광산구 남영전구 광주공장 반경 1 킬로미터 안에 사는 주민 70여명에 대해 수은중독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환경청은 공장주변지역 지하수와 토양검사결...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육군 31사단 부대명, 호국영웅 이름으로 바뀐다
육군 31사단이 나주대대와 담양대대 등 지역이름의 부대명 대신 지역출신 호국영웅 이름을 부대명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육군 제 31 보병사단은 '광주 서남구대대'를 '충렬공 고경명대대'로 '나주대대'를 '김천일대대'로 바꾸는 등 20개 예하 부대의 상징명칭을 광주전남 호국영웅 이름으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31사단은 고...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