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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다투던 30대 주부 투신
오늘 새벽 2시 30분쯤 화순군 화순읍 신기리 모 아파트 13층에서 30살 김모 여인이 베란다를 통해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말다툼을 벌이던 도중 갑자기 베란다에서 뛰어내렸다는 남편의 말에 따라 김씨가 홧김에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2001년 12월 23일 -

광주-삼원)광주 비엔날레)-R
◀ANC▶ 멈춤을 주제로 펼쳐지는 2002 광주비엔날레의 구체적인 전시구성과 디자인정책의 방향이 확정됐습니다. 석달앞으로 다가온 광주비엔날레는 어떻게 펼쳐지는지 민은규기자가 점검해봅니다. ◀END▶ ◀VCR▶ 제4회 광주비엔날레는 미국미술로 대변되는 현대미술사를 뛰어 넘어 세계화로 가는 대안 비엔날레의 가...
광주MBC뉴스 2001년 12월 23일 -

건조주의보 사상 최고
올초 극심했던 봄 가뭄에 이어 가을과 겨울철에도 가뭄이 계속됨에 따라 올해 건조주의보 발효일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VCR▶ 올들어 광주 전남지방에 내려진 건조주의보 발효일수는 모두 81일로, 지난해보다 10여일이 늘어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때는 화재 예방은 물론 감기...
2001년 12월 23일 -

벼보급종
내년에 도내에서 재배할 벼는 7품종에 천4백여톤으로 본답 2만9천헥타분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VCR▶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예시된 벼 보급종은 조생종인 삼천벼를 비롯해 중생종 화영벼와 화봉벼,중만생종인 남평.동안. 일미벼,등 모두 7품종에 이르고 있습니다 도농업기술원은 고품질 품종으로 삼천벼와 화...
황성철 2001년 12월 23일 -

보길도 국립공원 해제
완도 보길도가 공원구역에서 해제됩니다 ◀VCR▶ 환경부가 전국 20개 국립공원의 구역 조정안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완도 보길도가 공원구역에서 해제되는등 도내 국립공원 구역이 조정됩니다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공원으로 가치가 없는 경계부에 위치한 취락과 대규모 농경지등은 공원에서 제외됩니다 국립공원 구역은 ...
2001년 12월 23일 -

버스-화물차 추돌 2명 사망 28명 부상
어젯 저녁 7시 30분쯤 장성군 용강리 호남고속 도로 하행선에서 서울에서 광주로 오던 삼화고속 버스가 앞서가던 1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에 타고 있던 31살 김대영씨 등 2명이 숨지고, 버스운전자 53살 심현식씨와 화물차 운전자 36살 나재수씨 등 28명이 중경상을 입고 광주 현대병원등에서 치...
이계상 2001년 12월 23일 -

1시군1품목편중
도내 1지역1명품 육성기금에 대한 지원이 일부지역으로 편중됐습니다 ◀VCR▶ 전라남도는 지난 96년부터1지역 1명품으로 선정된 품목의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생산자단체에 대해서는 2억원이내에서 연리 2%의 저리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96년부터 5년동안 단 한푼의 융자지원금을 받지 않은 시...
황성철 2001년 12월 23일 -

아내의 내연남 살해 40대 구속영장
영광경찰서는 자신의 부인과 불륜관계를 맺어온 남자를 살해한 혐의로 영광군 영광읍 42살 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은씨는 오늘 새벽 1시쯤 부인과 다툰뒤 부인과 내연관계에 있던 39살 김 모씨를 집으로 불러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2001년 12월 23일 -

5.18 유공자법 드디어 통과
◀ANC▶ 광주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이 어젯밤 극적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80년 5월 피해자들이 폭도에서 민주화 운동 희생자로 이제는 진정한 국가 유공자로 대우 받게 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80년대 초반 전두환 정권 시절 5.18 피해자들은 폭도로 불렸습니다. 이후 5.18이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김낙곤 2001년 12월 22일 -

지역방송 특집 큰 호응
수도권 비대화와 지방소외의 문제점을 파헤치는 특집 생방송 "무너지는 고향,지방은 없는가"가 지역민의 큰 호응속에 방송됐습니다. ◀VCR▶ 어젯밤 백분동안 전국 19개 지역 문화방송과 7개 민방등 27개 지역 방송 채널을 통해 방송된 이 특집 프로그램에는 노무현 민주당 고문과 유종근 지사. 각 지역 학계와 시민 사회...
김낙곤 2001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