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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관측 이래 가장 이른 시점 폭염주의보
때이른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광주에 역대 가장 일찍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 지방기상청은 오늘 서구 풍암동이 낮기온이 33도를 넘어서자 오후 3시를 기해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이틀 연속 33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는 특보로, 지난 2008년 폭염특보 제도가 시...
우종훈 2019년 05월 15일 -

광주에 대기업 시내 면세점 신규특허 허용
광주에 시내면세점이 들어설 수 있게 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면세점 매출액과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기준에 미달하지만 면세점이 없는 지역으로 자치단체가 특허를 요청한 점을 감안해 광주에 대기업 면세점 신규 특허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면세점 사업자는 관세청의 공고 등을 거쳐 오는 11월에 최종 결정될 예...
윤근수 2019년 05월 15일 -

광주 준공영제 시행 13년..보전 비용 늘어
(앵커) 시내버스 파업은 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광주시의 재정 지원금이 늘어나면서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150만 시민들의 발이 묶일 뻔한 광주시내버스 파업이 노사 합의로 철회됐습니다. 첫차부터 모든 노선이 정상 운행되면서 시민들...
송정근 2019년 05월 15일 -

5.18때 총상 입은 고교생 38 년만에 명예졸업장
1980년 5.18 당시 총상을 입은 전형문씨가 광주 서석고에서 38 년 만에 명예졸업장을 받았습니다. 당시 서석고 3학년이었던 전씨는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가 있었던 5월 21일, 금남로 시위에 참여했다가 복부에 총상을 입었고, 그 후유증으로 학교를 중퇴했습니다. 아직도 허리뼈에 총알이 박힌 채 살고 있는 전씨의 사연은 ...
윤근수 2019년 05월 15일 -

삶죽경-광주시민들의 헌신
(앵커) 주먹밥과 헌혈은 오월 광주의 시민정신을 나타내죠. 병원 앞에 길게 늘어선 헌혈 행렬은 상처입은 시민들을 치료하는 의료진들에도 목이 메는 장면이었습니다. 또 더 중한 환자를 보살피라며 생사의 갈림에서 자신을 희생한 시민들도 의료진들을 울컥하게 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집단 발포가...
우종훈 2019년 05월 15일 -

전두환, 도청진압 작전에 "굿 아이디어"
◀ANC▶ 영화 '화려한 휴가'로 잘 알려진 계엄군의 무자비한 전남도청 진압 작전을 전두환씨가 최종 승인한 것으로 보이는 군 문서가 발견됐습니다. 작전 계획을 보고 받고 당시에 전씨가 한 말은 '굿 아이디어'였다고 합니다. 보도에 남궁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980년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은 전남도청을 지키던 시...
남궁욱 2019년 05월 15일 -

황교안 대표 환경미화원 실정법 위반 고발장 접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보호장구 없이 쓰레기차에 탔다가 광주시민에게 고발당했습니다. 광주 근로자건강센터의 문길주 부장은 황교안 대표와 주호영 의원이 지난 11일 대구에서 환경미화원 업무를 체험하면서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간이 발판에 매달리는 등 산업안전보건법과 도로교통법을 위반했다며 광주 동부경...
우종훈 2019년 05월 15일 -

황교안 광주행 '의심스럽다'
(앵커) 쏟아지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황교안 대표는 기념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5월 영령을 추모하는 거라면 막을 일이 아니지만 그동안에 보여준 행보 때문에 다른 목적이 있다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3년전 정부를 대표해 5.18 기념식에 참석한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이계상 2019년 05월 15일 -

"황교안 대표는 광주에 오지 마라"
(앵커) 5.18 기념식에 참석하겠다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슨 낯으로 간다는 거냐" "광주를 욕보이지 말라"는 비판과 함께 "묵과하지 않겠다" 경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자 (기자) 황교안 대표의 기념식 참석에 대해 민주당에서는 성토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
윤근수 2019년 05월 15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각계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5.18 기념식 참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황 대표가 보인 행보 때문에 다른 목적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 환경미화원 체험에 나섰던 황교안 대표가 보호장구 없이 쓰레기 수거차에 탔다가 경찰에 ...
박수인 2019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