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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톡! 문화 톡!
==================================== (생활 1.)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40% 전통시장 소득공제도 활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명절 선물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온누리 상품권은 새마을 금고 등 14개 은행에서 구매 가능하고, 신분증을 지...
이미지 2019년 01월 16일 -

생활 톡! 문화 톡!
==================================== (생활 1.)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40% 전통시장 소득공제도 활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명절 선물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온누리 상품권은 새마을 금고 등 14개 은행에서 구매 가능하고, 신분증을 지...
이미지 2019년 01월 16일 -

(이슈인-사회) 말 뿐인 '시간강사법 개정안'
(앵커) 대학교 시간강사들의 지위를 보장하는이른바 '시간강사법'이 올해 8월부터 시행됩니다. 하지만 다수의 대학들은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일부 대학은 시간강사들의 대량해고까지 계획하고 있는데요.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황법량 활동가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19년 01월 16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이 가사화되자 광주시가 새로 생기는 공장에 광주형 일자리 도입을 추진하려다 노조의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 지방의원 해외연수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지만 광주와 전남 지방의회들은 올해도 해외연수 예산을 세워놨습니다. 상당수는 작년보다 액수를 늘렸...
박수인 2019년 01월 16일 -

장애인시설서 불...하마터면 큰 일 날뻔
(앵커) 오늘 광주의 한 장애인 요양시설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중증 장애인들이 살고 있어서 하마터면 큰일 날뻔 했는데 직원들의 침착한 대응이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몸을 움직이기 힘든 장애인이 이불에 싸인 채 사람들의 도움으로 건물 밖으로 빠져 나옵니다. 뒤이어 혼자...
남궁욱 2019년 01월 16일 -

보복 폭행 일삼은 수도권*광주 조폭 전원 검거
광주 원정 보복폭행 혐의를 받아온 수도권과 광주 지역 조직폭력배들이 모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수도권 조폭 27살 김 모씨를 최근 인천에서 붙잡아 구속했다며 이로써 원정 보복폭행에 연루된 수도권 조폭 28명과 광주 조폭 7명 등 35명을 모두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광주에서 폭행을 ...
남궁욱 2019년 01월 15일 -

구례 양계장 화재 1천3백만원 재산피해
오늘(15) 새벽 4시 30분쯤, 구례군 구례읍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축사 2동을 태우고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나 가축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천 3백여만 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 내부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년 01월 15일 -

해경, 통영 사고 낚시어선 합동 감식 착수
통영 욕지도 남쪽 해상에서 화물선과 충돌한 낚시어선이 조선소로 옮겨져 오늘(15)부터 합동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해경은 유관 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선박의 충돌 흔적과 선내 CCTV 등을 확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닷새 동안의 집중 수색은 오늘(15)로 마무리하고, 내일(16)부터는 함...
조희원 2019년 01월 15일 -

광주시 산하기관서 성고충처리위원이 성희롱
광주시의 한 산하기관에서 성고충처리위원이 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고객상담원인 여성 직원이 직장내 성고충처리위원으로부터 신체접촉과 부적절한 성희롱을 당했다는 피해 신고가 해당 산하기관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기관은 가해자를 민원 대응업무에서 배제...
2019년 01월 15일 -

고흥 수협 임원진, 원정 성매매 의혹
고흥군 수협 임원단이 해외에 나가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고흥지역 여성단체는 오늘(15) 기자회견을 열고 고흥군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대의원 41명이 지난해 4월 필리핀 관광 도중 집단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고흥경찰서는 지난해부터 내사 중이라...
조희원 2019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