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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이용시설 냉각탑 물 레지오넬라균 검사
전라남도는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냉방기의 냉각탑 물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을 검사합니다. 오는 9월까지 대형건물과 호텔 병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균이 발견되면 청소와 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레지오넬라균이 일으키는 감기와 폐렴은 전국에서 지난해 마흔다섯 명, 2014년에 서른 명이 걸렸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7일 -

"건설사 불법파견 중단, 근로계약 체결 제도화"
지역의 노동단체가 각종 건설현장의 건설장비 임대차계약이 불법 파견이나 도급에 해당한다며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건설사가 장비 운용 노동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지휘.감독 권한을 행사하기 때문에, 사용자와 근로자 관계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주장했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7일 -

주경님 의원 "문제 정책자문관 고발하라"
광주시의회 주경님 의원은 자료 탈취 등으로 물의를 빚은 전 정책자문관 K씨를 고발하라고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주경님 의원은 경제정책자문관으로 파견될 당시 K씨는 공무원 신분으로 봐야하고, 한국은행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한 사실을 통보한 만큼 광주시 지침에 따라 고발 조치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씨는 광...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7일 -

광주소방본부, 변호사 출신 소방공무원 채용
광주시소방안전본부가 소방사범을 직접 수사하기 위해 변호사 출신 소방공무원을 특별 채용했습니다. 이번에 채용된 공무원은 나다연 소방경으로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해왔습니다. 소방본부는 수습교육을 마치고 나면 119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활동 방해 사범에 대해 전문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7일 -

상무금요시장 존폐 갈등..구청-노점상-주민 한자리에
광주 상무금요시장의 존폐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구청과 노점상, 주민이 내일(8)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입니다. 광주 서구청은 상무금요시장 집단 민원을 제기했던 주민 대책위원회 측이 회의 참여를 요청해 구청 상황실에서 삼자대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 극적인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7일 -

"광양 한려대, 오는 2018년 폐교 계획"
광양 한려대가 오는 2018년 폐교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는 설립자 교비 횡령과 부실대학 지정으로 위기에 처한 서남대의 옛 재단이 서남대 정상화 방안으로 한려대를 폐교하고 서남대 의대를 폐과하는 내용의 자구 계획을 오늘(7)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폐교되는 한려대의 재학생은 교육부와의 협의를 통해 다른 대학...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7일 -

학교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섭니다. 광주시와 한전KPS,광주시교육청은 1996년 이후에 설립된 백10개 국공립 초등학교 옥상에 총 10 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협약했습니다. 또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인허가와 부지를 지원하고, 한전 KPS는 수익금의 일부를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7일 -

명절에 집에 불 지른 50대 가장 집행유예
명절에 술에 취해 집에 불을 질러 일가족을 다치게 한 50대 가장 A씨에게 1심과 2심에서 모두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은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뉘우치며, 가족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다"며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1심을 유지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추석 연휴 새벽 "술을 그만 마시라"는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7일 -

무단횡단 하던 80대 승용차 2대에 치여 숨져
어젯밤(6) 9시쯤, 광주시 서구 광천동의 한 은행 앞 도로에서 80살 신 모씨가 승용차에 치인 뒤 마주오던 승용차에 다시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66살 박 모씨 등 운전자 2명이, 일을 마치고 폐지를 모아 집으로 돌아가던 아파트 경비원 신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7일 -

말바우시장 소개하는 '말' 동상 사라져
광주 북구청 앞에 설치된 '말' 동상이 사라졌습니다. 사라진 동상은 말바우 시장의 상징 조형물로 광주 북구가 지난 4월에 설치한, 높이 약 60 센티미터의 말 모양의 동상입니다. 북구는 누군가 고철로 팔기 위해 훔쳐간 것이 아닌가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