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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차 운전하다 사고 낸 20대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훔친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23살 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그제(31일) 새벽 3시쯤, 순천시의 한 찜질방에서 잠든 소님의 차량 열쇠를 훔쳐 달아난 뒤 다음날까지 차량을 몰고 다니다가 어제(1일) 밤 광주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재래시장 상습 소매치기 60대 구속
광주 광산경찰서는 혼잡한 재래시장에서 부녀자와 노인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벌인 혐의로 68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8일, 광주 송정 5일장에서 79살 강 모 할머니의 가방에 든 현금 33만원을 훔치려고 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190여만 원의 소매치기를 한 혐의를 받...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2순위 후보자 총장 임명 철회" 교수 1인 시위
2순위 후보자 총장 임명과 관련해 순천대 내부 구성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순천대 교수 전체 투표에서 88%의 참가자들이 교육부 결정에 반대한다는 결정을 내린 가운데, 순천대 영어교육과 정 모 교수는 오늘(2) 순천대 본관 1층에서 정부의 비민주적 총장 인사 철회 등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학교 행정실장이 흉기 들고 학생 위협·폭행
고등학교 행정실장이 술에 취한 채 흉기를 들고 학생들을 위협하고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밤 9시쯤 마이스터고인 여수의 한 고등학교에서 50대 행정실장이 동아리 연습실에서 흉기로 학생들을 위협하고 이에 항의하돈 학생을 폭행했습니다. 학교내 관사에 생활하던 행정...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장애인복지관 위탁 변경 안된다" 반발
광주 장애인총연합회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표이사도 선임하지 않고 공식 출범도 하지 않는 광주복지재단이 장애인 복지관을 운영하려고 나서고 있다"며 "광주시는 복지관을 넘겨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말로 위탁 기간이 끝나는 연합회의 3년간 운영성과를 평가해 기준에 못 미치면 운...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한미연합 비행훈련 취소 촉구 항의 잇따라
한미연합 비행훈련이 오늘(2일)부터 시작되면서 훈련 취소를 촉구하는 항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산구 사회적기업 협의회는 광주 군 공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한미 공군이 수능 이후로 훈련을 연기하거나 축소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기존 훈련기종보다 소음이 훨씬 큰 F-15 전투기로 훈련을 강행했다"며 ...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장휘국 교육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위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주장하며 교육부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늘 오전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갖고 21세기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한 가지 생각만 강요할 수는 없다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지금이라도 중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세계 수영선수권, '예산 미확보*추가 재정' 난관
광주시가 2019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국회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더욱이 U-대회를 치르면서 광주시의 빚이 910억원 늘었고, 임시 수조 등 추가 시설을 이용하는데 ...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신정훈 "호남 국회의원 3석 감소 현실화"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 의원이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호남에서 3석 감소가 현실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인 신 의원은 선거구 당 인구를 고려하면 전남에서 2,3석을 줄여야 한다는 요구도 있지만 영남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광주와 전남,북에서 각각 한 곳씩 줄이되 추가적인 감축은 막을 ...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 -

전봇대가 사라진 역사 도시
(앵커) '천년고도'를 자부하는 나주 원도심에서 전봇대와 전선이 사라졌습니다. 도시 경관이 살아났고, 역사 유적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됐습니다. 정용욱 기자 (기자) 고려시대부터 관청이었던 나주목사의 금성관. 전라남도 지정 문화재 2호로 나주의 대표적인 유적이자 관광자원이지만 주변의 전봇대와 얼키설키 늘어...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