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폭력에 촌지까지
◀앵 커▶ '촌지'와 '학교폭력', 근절하자는 이야기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닌데,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두 가지 일이 한꺼번에 터졌습니다. 정규교육에 막 발을 내딛은 어린 초등학생이 이같은 말썽에 휩싸여 급기야 등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목포에 있는 광주교대 부설 초등학교. 2학년 최 ...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근로정신대 할머니 일본대사관 항의
(앵커) 근로정신대 피해를 배상해주라는 항소심 판결을 받고도 시간끌기를 하고 있는 미쓰비시 중공업에 대해 시민단체가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피해 할머니들이 생존해있을 때 적절한 배상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초등학생 때 일본으로 끌려가 강제노동을 했던 양금...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광주 사학재단 법정전입금 줄고 보조금 늘어
광주지역 사립학교 재단들의 법정 전입금이 줄어든 반면 보조금 지원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이 정보공개를 통해 내놓은 광주지역 사학 법정전입금 현황'에 따르면 법정기준액 대비 납부예정액 비율은 42개 사립초중고 평균 13.7%에 머물렀습니다. 이같은 부담 비율을 보면 사...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호남KTX 2단계 올해 반쪽 착공
◀앵 커▶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 공사가 전체 노선 확정없이 올해 착공됩니다. 광주-나주-함평 구간은 우선 공사가 시작되지만 무안공항 경유 문제는 여전히 불씨로 남아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속 300km.. 고속혁명이라 할 수 있는 KTX는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었습니다. 호남고속철도 건설 기본...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전라남도 정원 4,223명--163명 증가
전라남도 기구개편 규칙이 오늘(15일) 공포돼 정원이 4천2백스물세 명으로, 백예순세 명이 늘었습니다. 늘어난 정원은 재난안전실 신설에 따른 안전조직 7명 등 집행부 열다섯 명 도의회 사무처 증원 열두 명 그리고 무안소방서 신설 등 소방직 증원 백서른여섯 명입니다. 전라남도는 내일(16일) 부단체장급 이상 인사를 ...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세월호 인양 1순위 업체 "내년 7월까지 인양할 것"
세월호 인양에 나설 우선협상 대상업체가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조달청은 세월호 선체인양 업체 선정 평가 결과 851억 원을 써 낸 중국 국영기업인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을 1순위로, 중국의 '차이나 옌타이 살비지 컨소시엄', 영국과 네덜란드의 '타이탄 마리타임 컨소시엄'을 각각 2*3순위로 결정했습니다. 1순...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헬기 사고 순진 소방관 추모식 거행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관들의 뜻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립니다. 광주 광산구는 지난해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임무를 마치고 강원도로 복귀하다가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관들의 1주기 추모식을 오는 17일 오전에 사고현장인 광산구 성덕중학교 근처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광산구는 순직한 소방관들이 건물이 없는 ...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광주 주차빌딩서 불..14명 연기 흡입
어젯밤(15) 8시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한 주차빌딩 5층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35살 김 모씨 등 14명이 연기 흡입 부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 주변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정부, '광주에 자동차부품 전용산단 만들겠다'
정부가 자동차부품 전용산단을 광주에 조성할 계획을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정부의 수출경쟁력 강화대책에 광주에 '자동차 전용산단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자동차 1백만대 생산...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리퍼트,"한국, 민주국가 발돋움은 광주 덕분"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5.18 당시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한 분들 덕분에 한국이 오늘날 세계 선진 민주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달 초 광주와 국립5.18 민주묘지를 찾은 경험을 올리며 이같이 말하고 "광주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향한...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