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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192명 '무기수 김신혜 재심해야' 탄원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15년 만에 재심을 청구한 김신혜씨와 관련해 재심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192명은 광주지법 해남지원에 탄원서를 제출해 '김신혜 사건의 수사과정에서 가혹행위 등 문제가 제기된 만큼 헌법과 형사소송법이 정한 절차에...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지난해 귀농가구 해남군 최다, 진도군 최소
지난해 전남지역 귀농가구는 해남군이 가장 많고 진도군이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귀농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해남과 고흥군의 귀농가구가 128가구로 가장 많았고 진도군이 43가구로 가장 적었습니다. 전남 귀농가구는 1844가구로 전년도보다 19가...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이낙연지사,KTX*무안공항 맞춤형 전략 주문
이낙연 전남지사가 최근 KTX와 무안국제공항의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에 맞춰 관광을 비롯한 지역발전 전략을 세우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지사는 오늘 실국장 토론회에서 호남선 KTX는 지난달 개통 이후 33%, 무안공항은 올들어서 77% 급증했다며 구체적인 통계치가 나온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을 전체적으로 재점검할 필요...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포스코·이지테크는 양우권 죽음 사죄해야"
포스코 사내하청업체인 이지테크 분회장 양모 씨의 죽음과 관련해,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6)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와 이지테크는 노동자의 죽음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노동조합은 포스코와 이지테크가 양 씨를 탄압해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하라고 요구했지만, 포스코는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아내의 말기 암 판정 비관, 목숨 끊어
아내가 말기 암에 걸린 것을 비관해 70대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그제(24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시 동구의 한 주택에서 77살 이 모씨가 제초제를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의사로부터 아내의 말기 암 시한부 판정을 듣...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취득세 등 광주전남 지방세 20억 누락
광주와 전남지역 자치단체들이 올들어 지방세 20억 원을 누락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정부부처와 자치단체의 자료를 교차분석한 결과 올들어 4월까지 광주에서는 취득세와 이행강제금 9억 원을 부과하지 않았고, 전남에서는 11억여 원을 부과하지 않았습니다. 행자부는 정부와 자치단체가 협업을 통해 얻어...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연구비 부당지급, 금품 수수한 교수 적발
감사원은 전남대 K교수가 연구비를 부당하게 지급하고,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적발돼 대학 측에 정직 처분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K교수는 19개 연구 과제를 수행하면서 모 회사 직원들이 학생 연구원인 것처럼 계획서를 작성해 연구비 4백여만원을 부당하게 지급했습니다. 또 이 회사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광양-여수 간 해저터널 MOU 체결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여수 국가산단을 잇는 해저 터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6)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여수시와 광양시, 포스코, GS칼텍스 등이 참석한 가운데 3.98km해저터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 등은 다음 달 특수목적법인을 설립...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광주시, 추경예산 4조3천814억원 편성
광주시는 당초 예산보다 5천 3백여억원 늘어난 4조 3천 814억원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광주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사회복지비 국고보조금 매칭 등 법정 의무적 경비 충당을 우선으로 하고 현안 사업을 중점 반영했습니다. 주요 반영예산으로는 의료급여 121억원과 기초연금 84억원, 아시아문화전당 주...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윤시장, "시민과 함께 하는 미디어아트 도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광주시가 '시민과 함께 하는 미디어아트'로 도시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창의도시로서의 목표를 밝혔습니다. 일본 가나자와시에서 열리고 있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회의에 참석한 윤장현 시장은 이같이 밝히고 '융합산업'과 '지속가능한 도시', '창의 교류' 등의 목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유...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