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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특산품 구기자 명맥 끊길 위기
도군의 특산품인 구기자가 재배면적이 급격히 줄어 명맥이 끊길 위기에 놓였습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진돗개' `홍주'와 함께 진도의 3대 특산품으로 꼽히는 구기자가 2-3년전 발생한 탄저병 피해로 상당 부분 다른 작목으로 전환된데다 노동력 부족까지 겹쳐 지난 98년 250㏊에 이르렀던 재배면적이 올해는 9...
김건우 2001년 10월 17일 -

추월하던 승용차 3중 사고 3명 사상
오늘 오전 8시쯤 영광군 묘량면 밀재 도로에서 광주시 서구 금호동에 사는 52살 노두환씨가 몰던 광주 18허 7013호 EF쏘나타 승용차가 마주 오던 영광읍에 사는 46살 오강열씨의 트럭과 부딪친 뒤 뒤따라 오던 버스에 받혔습니다. 이 사고로 쏘나타승용차 운전자 노씨와 함께 타고 있던 50대 여자 등 2명이 숨지고 트럭운전...
김건우 2001년 10월 17일 -

교실 증축 동절기 공사 불가피
교육 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교실 증개축 공사가 당초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동절기 공사로 인한 부실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내년 2월말까지 증개축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늦어도 9월 20일까지는 공사를 시작하도록 시도 교육청에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광주의 증개축 대상학교 9곳 가운데 ...
윤근수 2001년 10월 17일 -

목포3원)갈치철 옛말(R)
◀ANC▶ 전통적으로 갈치가 많이 잡히는 가을철이지만 갈치는 기대만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잡혀도 상품가치가 없는 것들만 잡히고 있어 어민들의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가을 갈치잡이철을 맞고 있는 목포수협 위판장입니다. 경매를 기다리는 대부분의 고기가 갈치지만 갈치크기가...
김윤 2001년 10월 17일 -

구름 조금 쌀쌀한 날씨
◀VCR▶ 광주.전남지방은 오늘 구름만 조금 끼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바람은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도 구름이 조금끼는 날씨를 보이겠으나 오전 한때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오늘보다 3,4도 가량 낮아 쌀...
한신구 2001년 10월 17일 -

여수 3원]선원 취업난 극심 -R
◀ANC▶ 한중,한일 어업협정 이후 연근해 어선업계의 대대적인 감척으로 실직 선원들이 속출하고 있지만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못한 채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보도의 양준서 기자입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취업알선센터, 최근들어 일자리를 구하려는 실직선원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지만 속수무책입니다. 구직 희망선원들...
광주MBC뉴스 2001년 10월 17일 -

해남 `어촌휴양단지' 조성사업 차질
해남군이 추진중인 `어촌휴양단지' 조성사업이 졸속추진으로 백지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땅끝 개발과 연계해 올 연말 완공 예정으로 추진중인 어촌 휴양단지 조성공사가 잇따른 민원과 감사원 감사의 `부적합 판정'으로 원점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군은 당초 적지로 검토됐던 어류축양장을 뒤...
김건우 2001년 10월 17일 -

광주교육발전연구원 19일 출범
사단법인 광주교육발전연구원이 오는 19일 광주서구 상록회관에서 창립총회 및 창립기념식을 갖고 공식 출범합니다. 이날 총회에선 서용호 전 동성고 교장을 이사장으로, 임종숙 전 광주여고교장을 원장으로 각각 추대할 예정입니다. 이 연구원은 고문과 이사, 자문위원, 연구원, 일반회원 등 1천여명의 교육계 인사와 관심...
김건우 2001년 10월 17일 -

김공장 화재 3천여만원 피해
어젯밤 10시쯤 장흥군 대덕읍 옹암리 40살 조기현씨의 김공장에서 불이나 김건조기 등 집기류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 8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또 주인 조씨가 연기에 질식돼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안 노후된 환풍기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미뤄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
이계상 2001년 10월 17일 -

종업원 소개시켜주겠다며 선불금 가로채
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여종업원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속여 선불금을 가로챈 혐의로 광주시 신안동 30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속칭 신양 OB 파 행동대원인 최씨는 지난 5월 유흥업소 업주 35살 이모씨에게 여종업원을 소개시켜주겠다고 속여 선불금 명목으로 2천 4백만원을 가로채고, 돈을 되돌...
이재원 2001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