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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임금 체불 급증..추석 앞두고 '한숨'
◀ANC▶ 일을 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하거나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들이 많습니다. 추석 명절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임금체불 근로자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하루 10시간이 넘게 빌라 신축 현장에서 일한 고 모 씨. 4개월 치 임금 천2백만 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INT...
윤수진 2018년 09월 20일 -

영암, 농관원 원산지 표시 위반
(앵커) 추석을 앞두고 과일과 고기, 각종 제수용품 장보는 분들 많은데 다시 한번 원산지 확인 꼼꼼히 해보셔야겠습니다. 신뢰를 악용하는 업자와 상인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남궁 욱 기잡니다. (기자) 영암의 한 과수원 농가에 출하를 앞둔 배가 박스 채 쌓여 있습니다. 박스에는 '나주 배'라고 적혀있는 이 배는 그러나 ...
박수인 2018년 09월 20일 -

순천, 위안부 할머니 비하한 대학교수 법정구속
강의 중에 위안부 할머니들을 비하한 대학교수가 법정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달 23일 학생들에게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한 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순천대 송 모 교수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송 씨가 허위사실을 적...
김종수 2018년 09월 19일 -

광양, 매실 과잉생산..산업화 관건
◀ANC▶ 광양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매실 주산지인데요, 전국적으로 과잉생산과 소비침체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매실을 산업화하는 일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는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대표적인 매실 주산지로 알려진 광양에서 한 해 생산되는 매실은 8~9천 ...
박민주 2018년 09월 19일 -

여수, '보도연맹사건' 첫 해상위령제
◀ANC▶ '여수 국민보도연맹'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해상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유족들은 68년 만에 처음 열린 위령제를 계기로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새로 밝혀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SYN▶ "그동안 이곳에서 제사 한 번 드리지 못한 못난 저희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여수 연안에서 ...
조희원 2018년 09월 19일 -

함평, 이윤행 함평군수 징역 1년 선고
◀ANC▶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윤행 함평군수에게 법원이 당선 무효형인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수사나 재판을 받고 있는 광주전남 단체장들의 사법처리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윤행 함평군수가 굳은 표정으로 법원을 빠져 나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
김양훈 2018년 09월 17일 -

목포, 해양대 해사대학 여성에게는 좁은 문
◀ANC▶ 항해사나 기관사를 양성하는 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의 신입생 모집에 남녀의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학생들을 여학생보다 많게는 7배 정도 더 뽑고 있는데, 남학생들에게는 열린 문이지만 여학생들에게는 좁은 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의 지난 2016년 취업...
김윤 2018년 09월 17일 -

화순, 조합장 고발 VS 감사 해임..축협
◀ANC▶ 화순축협 감사가 신축 건물용 땅을 구입하는 과정에 의혹이 많다며 현직 조합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매입부지 정보가 줄줄 샜다는 것인데, 이 축협은 오히려 해당 감사가 권한을 남용한다며 총회를 열어 해임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천여 명의 조합원이 출자한 화순축협이 본점 이전...
박영훈 2018년 09월 15일 -

영광, 모텔서 여고생 숨진 채 발견...10대 2명 체포
(앵커) 영광의 한 모텔에서 여고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함께 투숙했던 남학생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잡니다. (기자) 여고생 16살 강 모 양이 영광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은 어제(13) 낮 4시쯤입니다. 청소를 하러 방에 들어간 모텔 주인이 여학생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경찰...
남궁욱 2018년 09월 14일 -

장성, 공공수목장림 개장
(앵커) 최근 변화하는 장묘문화에 따라 화장한 유골을 나무에 뿌리는 수목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땅한 공공시설이 없었는데 숲으로 유명한 장성에 공공수목장림이 만들어졌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김병구 씨는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돌아가신 집안의 어른들을 모시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
송정근 2018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