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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입장차 여전, 시내버스 총파업 우려
오는 23일에 광주지역 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노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시내버스 노조에 따르면 노사가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임금인상률과 비정규직 문제 해소를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23일 첫 차부터 시내버스 운행 중단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시내버스 총파...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1일 -

민선 6기, 사람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
광주의 교통 체계가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인수위원회인 '희망광주 준비위원회'는 민선 6기에 도시철도와 버스, 자전거 등 교통 체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승용차 편의가 아닌 대중 편의적으로 교통 체계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준비위는 이를 위해 시 담당부서에 돈을 적게 들이고 우선 ...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1일 -

광주,전남 '우울감 경험률' 등 낮아
비만율과 우울감 경험률 등 지역민의 건강지표가 다른 지역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호남,제주지역 건강실태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연속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슬픔이나 절망감 경험을 묻는 우울감 경험률이 광주가 14위, 전남은 15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비만율은 광주,전남 모...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1일 -

후보 매수 의혹 담양군수 후보 2명 구속
담양군수 선거에 출마했던 군수 후보 2명이 나란히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담양군수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나섰던 유 모씨와 김 모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선거 때 단일화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인사권과 선거비용 보전 등 상대 후보를 매수하려 하고 또 이 내용을 녹취해 사...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1일 -

조순용 전 수석, 순천·곡성 출마 선언
7.30 보궐선거를 앞두고 순천곡성 선거구의 출마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조순용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심각하게 뒤틀려 있는 순천곡성의 정치지형을 새롭게 정립하겠다"며 순천곡성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노관규 전 순천시장도 "청렴성과 도덕성 등 모든 부분에서 새누리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자부한다"...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1일 -

광주,전남 5명 중 1명꼴 '흡연'
광주전남 지역민 5명 가운데 1명꼴로 담배를 피고 음주율도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광주 전남지역 흡연율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광주가 22.5%, 전남이 22.2%로 나타나 5년 전에 비해 광주는 1% 포인트 증가했고 전남은 0.2%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고위험 음주율도 높아져 광주는 2008년 16...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1일 -

'국정원 댓글 수사 은폐' 폭로 권은희 과장 사직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 수사과정에서 경찰 수뇌부의 외압을 폭로했던 권은희 서울 관악경찰서 여성 청소년과장이 사직서를 냈습니다. 권 과장은 대선 개입 사건 수사를 축소은폐한 혐의로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항소심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이후 고민 끝에 사직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남대 출신으로...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1일 -

이정현 곡성 출마 선언할 듯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며칠 안에 순천*곡성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정현 전 수석은 지난 13일 고향인 곡성으로 주소지를 옮긴 데 이어 17일에는 새누리당에 입당 원서를 내고 재입당 절차를 마쳤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 전 수석이 오늘 중앙아시아 순방을 ...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1일 -

전남 식중독 예방활동 강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예방 할동을 강화했습니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은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서 이달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단체 급식시설과 도시락 판매 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 교육과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주 해남에서 발생한 중고생 ...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1일 -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 환자 발생..위독한 상태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 증세를 보이고 있는 50대 남성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목포에 사는 54살 조 모씨가 나흘 전 병어회를 먹은 뒤 다리에 괴사 증세가 나타나 오늘(21) 새벽 5시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조 씨는 현재 신장이 좋지 않아 의료진의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