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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말' 지명 전국에서 가장 많아
전남의 '말'과 연관된 지명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라남도는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전국에 고시된 지명 10만여 개를 분석한 결과 말과 관련된 820여 곳의 지명 가운데 전남이 216곳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대표적으로 신안 도초면 만년리의 섬 모양이 말처럼 생겼다고 해서 '말섬'이라고 부르...
박수인 2026년 01월 01일 -

광주 백운~매곡 BRT 추진..'광천권역 교통난 해소'
대규모 도시개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광주 광천권역에 백운~매곡 간선급행버스체계인 'BRT 구축 사업'이 올해부터 추진됩니다.광주시는 백운광장에서 광주공고까지 8.67㎞를 운행하는 간선급행버스 실시설계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다음달에는 노선의 주요 구간 시설계획과 전용차량 도입 등을 포함한 개발계획을 최...
김영창 2026년 01월 01일 -

보성서 60대 열차에 치여 숨져
어제(31) 오후 5시 50분쯤,보성군 득량면 예당역 인근 철로에서 60대 남성이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열차는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순천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이 사고로 1시간가량 운행이 중단됐습니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김영창 2026년 01월 01일 -

고려인 임금·보증금 관련 분쟁 많아
고려인들이 한국에서 겪는 어려움은 주로 임금과 보증금 관련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광주YMCA 고려인마을 법률지원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안 법룰 상담을 분석한 결과 다섯 건 가운데 한 건이 일을 했는데도 임금을 받지 못한 체불 관련 상담이었습니다.이어 임대차 계약이 끝났는데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
박수인 2026년 01월 01일 -

[충북]배당 준다더니 사라진 금은방 주인.."피해 100억 훌쩍"
(앵커)최근 금값이 크게 오르면서 금 투자에 관심 갖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충북 충주에서는 한 금은방 주인이 금에 투자를 하면 높은 배당을 주겠다고 돈을 받아 챙긴 뒤 잠적했습니다.피해 규모가 1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MBC충북 허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굳게 닫힌 셔터 위로 '주말에는 쉽니다'는 ...
허지희 2025년 12월 31일 -

[포항]여름에는 호미곶! 겨울에는 간절곶..해돋이 시각의 비밀
(앵커)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은 최동단에 위치한 포항 호미곶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이 많으신데요,하지만 겨울철에는 울산 간절곶에서 호미곶보다 약 1분 먼저 해가 떠오릅니다.해맞이객이 몰리는 1월 1일에 국토 최동단인 호미곶보다 울산 간절곶에서 해가 먼저 뜨는 이유를포항문화방송 이규설 기자가 취재했...
이규설 2025년 12월 31일 -

'용접불량' 정황 포착..경찰 수사 속도
(앵커)경찰이 4명의 희생자를 낸 광주공공도서관 붕괴사고를 수사중인 가운데, 용접 불량 정황을 포착됐습니다.수사 당국은 또 공사 관계자들을잇따라 입건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김영창 기자입니다.(기자)4명의 근로자가 숨진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부실시공에 무게를 ...
김영창 2025년 12월 30일 -

내년 호남고속철*경전선 등 철도망 확충
전라남도가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 등의 내년도 철도·공항 분야 인프라 확충 계획을확정했습니다. 내년 철도 분야에선 국비 5천 700억 원이 투입된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의 준공과국비 1천 722억 원이 반영된 광주 송정에서 순천간 경전선 전철화 사업의 착공이 이뤄질 예정입니다.공항 분야에...
서일영 2025년 12월 31일 -

[대구] '기부 대 양여'로 추진하다... 군공항 이전비 마련 못해 '끙끙'
(앵커)광주군공항 이전이 지지부진할 때는 신공항사업에 속도를 내는 대구경북을 부러워하기도 했었죠.그런데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습니다.광주군공항 이전 문제가 타결된 것과 달리 대구군공항 이전은 재원 조달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대구 군공항 역시 광주처럼 '기부대양여'방식으로 추진되는 것...
박재형 2025년 12월 23일 -

뉴스에 기록된 2025 광주전남
(앵커)올해 광주와 전남 시도민은 불의에 맞서 정권 교체를 이루는 데 앞장섰고,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새 정부와 함께 만들어 냈습니다.대형 화재와 붕괴 사고 같은 안타까운 일들도 있었는데요.MBC 뉴스에 기록된 2025년 한 해를 박수인 기자가 되돌아봤습니다.(기자)죽은 자가 산 자를 살릴 수 있을까.2025년은...
박수인 2025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