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작업 1차 관문 통과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작업이 1차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지난 주 완도수목원에서 국립 난대수목원 대상지 현장조사를 실시한 산림청은 어제(21) 전라남도에 '적격'하다는 평가 결과를 통지했습니다. 함께 유치전을 벌이고 있는 경남 거제도 '적격'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림청은 내년에 국립난대수목원 기본구...
양현승 2019년 10월 22일 -

"WTO 개도국 지위 포기는 농업 포기"
◀ANC▶ 우리나라 농업 분야는 세계무역기구, 즉 WTO 안에서 개발도상국 지위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때문에 우리 농업이 시장 개방 압력에서 그나마 버텨올 수 있었는데 정부가 조만간 개도국 지위를 포기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WTO가 출범한...
양현승 2019년 10월 21일 -

제주항공, 무안-도쿄 ·오사카 운항 26일부터 중단
무안공항에서 일본을 잇는 항공편 운항이 오는 26일 이후 모두 중단됩니다. 전라남도와 제주항공 등에 따르면 무안공항에서 주 4차례 운항하던 도쿄 나리타 노선과 오사카 간사이 노선의 항공권 예약을 오는 26일 이후부터 받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기타큐슈와 오이타, 후쿠오카 노선이 차례로 폐쇄된 데 이어 ...
신광하 2019년 10월 21일 -

고로쇠 농업유산 선정 위한 막바지 준비
광양시가 백운산 고로쇠 채취를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8월까지 1차 발표회와 현장심사를 거친 뒤 역사성과 생물 다양성 등을 보완해 오는 24일 2차 발표를 앞두고 있다며 빠르면 다음 달에 선정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광양에서는 380여 농가가 ...
김종수 2019년 10월 21일 -

프랑스 르 몽드지 '전남 해조류' 극찬
프랑스 유력 일간지인 르 몽드지가 '지구를 위해 해조류를 요리하는 한국'이란 제목으로 전남 해조류의 우수성을 보도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7월 해남과 완도, 신안 현지를 취재한 르몽드 지는 프랑스의 해조류가 가축사료와 공업용으로 쓰이는 반면 한국은 식용 해조류를 양식하고, 온난화에 대비한 품종을 연구하...
문연철 2019년 10월 21일 -

최고의 햇김 생산량 뚝 올해 김 가격은?
◀ANC▶ 김 주산지인 전남 서남해에서 햇김 생산이 시작됐습니다. 연이어 몰아닥친 태풍 여파로 햇김 생산량이 크게 줄면서 올해 김 가격에 영향을 끼칠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 취재 ◀END▶ 해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김이 나오는 전남 진도. 이른 아침, 김을 실은 어선들이 항구로 들어옵니다. 생김새가 곱창...
박영훈 2019년 10월 20일 -

일감 '차곡차곡', 조선업계 기지개
◀ANC▶ 장기 침체에 빠져 있던 지역 조선업계가 큰 일감을 잇따라 수주하면서 회생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VCR▶ 조만간 지중해를 누비게 될 유조선들입니다. 대한조선이 2018년 5월 수주한 뒤 2년여동안 건조했습니다. 길이 249미터, 폭 44미터. 대한조선이 세계 시장 1위를 지키고...
양현승 2019년 10월 18일 -

국화 향에 취한 남도..백만 송이 국향대전
◀ANC▶ 가을을 맞은 남도는 은은한 국화 향기에 푹 빠졌습니다. 백만 송이 국화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늘 함평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임시정부 수립 백주 년을 강조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민족의 결기를 상징하는 독립문이 실물 크기 그대로 국화 조형물로 재탄생했습니다...
문연철 2019년 10월 18일 -

목포시 1금고 59년 만에 광주은행으로 변경
목포시 1금고가 지난 1961년 이후 59년 만에 기업은행에서 광주은행으로 변경됐습니다. 목포시는 '목포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 1월부터 연간 9천2백억 원 규모의 목포시 1금고 운영 금융기관으로 광주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은 목포해상케이블카 신설 사업에 백억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김안수 2019년 10월 17일 -

담양 죽녹원, 전남 2호 지방정원 등록
전라남도가 순천만 정원에 이어 담양 죽녹원을 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했습니다. 담양 죽녹원은 대나무 원림을 비롯해 문화, 역사, 전통정원 등이 꾸려져 연간 140만 명이 다녀가는 곳이지만, 2005년 개장 이후 15년이 흘러 새 단장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죽녹원에 2022년까지 2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양현승 2019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