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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배·사과 출하량 증가…가격 내림세 전망
감귤과 배, 사과 등 겨울철 과일 가격이 내림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과일 관측자료에 따르면 감귤은 지난해 대비 14%, 배는 1%, 사과는 최대 7% 가량 출하량이 늘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 가격은 최대 10% 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신광하 2019년 11월 07일 -

"쓸 수 있는 돈도 안 썼다", 농정 불신 자초
◀ANC▶ 세계무역기구에서 개도국 지위를 인정받았을 때도 우리 정부는 쓸 수 있는 보조금의 5%밖에 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같은 정부의 무관심 때문에 농민들은 정부를 더 불신하며 개도국 지위 포기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8월, 일본의 무역보복 국면에서 ...
양현승 2019년 11월 05일 -

농사용 전기요금 개편 움직임, 농도 전남 우려
한전이 적자 타개책으로 농사용 전기요금을 개편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농가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전은 대규모 농산물 수입업체와 기업농까지 할인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이유로 농사용 전기요금을 손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전라남도는 농사용 전기 비중이 전체 매출의 3.5% 수준이어서 한전 적자 해소에 큰 도움이 되지 ...
양현승 2019년 11월 05일 -

김장철 '배추·무 생산량' 급감..가격 상승 우려
김장 배추와 무의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것으로 예측돼 가격 상승이 우려됩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이번달 농업관측 월보에 따르면 전국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평년보다 17% 감소한 만 천여㏊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 1975년 이래 가장 적은 면적으로 가을 배추의 출하량은 평년보다 21% 줄어든 110만 4천톤으로 추...
이재원 2019년 11월 04일 -

'상무대 군급식'에 장성지역 농산물 확대공급
연간 수백억원의 농산물을 소비하는 육군 상무대에 장성 지역 농산물이 확대 공급될 전망입니다. 장성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공모 사업에서 상무대 군납조합인 '장성 삼서농협'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최대 13억원 규모의 시설 자금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서농협은 장성에서 생산된 식재...
이재원 2019년 11월 03일 -

전남 농어민수당 년 60만원 확정
전라남도가 내년부터 한해 60만원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역 화폐로 지원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농어민 공익수당위원회를 열어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 24만3천여명에게 연간 60만원씩, 모두 천 459억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시기는 4월과 10월 각각 30만원씩이며, 지급 방법은 카드와 모바일...
한신구 2019년 11월 02일 -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초청 전남대 용봉포럼
전남대학교의 초청으로 용봉포럼에 참석한 김병원 농협 중앙회장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국민들에게 인식시켜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김병원 회장은 '농업이 미래를 위한 둠벙이다'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281조원에 이른다며 이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농업의 미래 먹거리...
윤근수 2019년 11월 01일 -

광주농협 "정부는 WTO 개도국 포기 대책을 마련하라"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농업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농협 광주지역본부와 14개 지역농협은 개도국 지위 포기는 농업의 포기로 이어질 수 있어 농업인들이 크게 불안해 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또 농업과 농촌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업 예산을 늘리고, 선진국형 직불제로 전환해야 ...
이재원 2019년 10월 30일 -

신성장 농업 종사자도 농민목돈저축 법안 발의
곤충사육업자와 관상어 양식업자 등 신성장 농어업분야 종사자도 '농어가 목돈마련 저축'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장병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법안은 농어가 목돈마련저축 가입 대상을 확대해 농협이나 수협에 가입할 수 없는 신성장 분야의 농어업 종사자들도 목돈 마련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
박수인 2019년 10월 30일 -

"하루 하루가 고통이죠"..양돈 농민
◀ANC▶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지 40여 일이 지났습니다. 매일 초긴장 상태인 돼지 사육농민들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돼지고기 값이 폭락하면서 깊은 시름에 빠져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하루가 또 밝았습니다. 잠깐 눈을 붙인 60대 농민은 농장 안 돼지 3천 마리의 이상 징후...
박영훈 2019년 10월 29일